예장진리총회 제103회 총회장에 장한국 목사 연임


gi006-06.jpg


대한예수교장로회(진리)총회가 지난 9월 21일(금) 오전 11시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소재 주사랑교회 본당에서 제103회기 총대 과반수이상 참석한 가운데 총회가 개최되어 총회장에 장한국 목사를 재추대했다.

 

gi003-03.jpg


서기 박민규 목사의 인도로 1부 개회예배가 시작되어 회계 김정미 목사가 기도를, 인도자가 성경봉독(계 1:3)을, 총회장 장한국 목사는“참 복 있는 총회가 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후 총무 정요한 목사가 광고를, 장한국 총회장의 축도로 1부 개회예배를 마쳤다.

 

2부 성찬예식에 총무 정요한 목사가 집례를 맡고 김진환 목사, 유순옥 목사가 분병, 분잔위원을 맡았으며 집례자의 축도로 마쳤다.

 

gi005-05.jpg


3부 회무처리에 들어가 의장 장한국 목사의 사회로 최순란 목사가 기도를, 서기 박민규 목사가 총대호명을 한 결과 과반수이상이 되어 의장은 개회를 선언하고 순서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임원선거에서 총대들은 장한국 목사를 제103회기 총회장에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로서 총회장 장한국 목사는 지난해 이어 연임되었다.

 

gi008-08.jpg


제103회기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장한국 목사(주사랑교회), 총무 정요한 목사(꿈의교회), 서기 박민규 목사(천성교회), 부서기 전상렬 목사(새예루살렘교회), 회의록서기 김진환 목사(주사랑교회), 부회의록서기 유순옥 목사(조예교정선교회), 회계 김정미 목사(새예루살렘교회), 부회계 김은임 목사(감사교회), 감사 박명자 목사(생명수교회) 등이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