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A서노회 여선교회연합회 헌신예배


교회세워가는 여선교회1.JPG

  ▲KPCA서노회 여선교회연합회가 헌신예배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정중앙은 주향교회 담임 목사.

 

남가주주님의교회에서베누 트리오 연주를 하고 있다.5가지 사랑의 언어저자인 게리 체프먼 목사. 해외한인장로교회(KPCA) 서노회 산하 여선교회 연합회(회장 신옥련 권사: 새한교회) 지난 15() 코리아타운 소재 주향교회(담임 김신 목사)에서 헌신예배를 드렸다.

 

김경이 권사(주향교회) 예배 인도를 가운데 김묘자 권사(나성영락교회) 대표 기도를, 채영희 집사(주향교회) 성경봉독(고린도전서 3:10-17) 김신 목사가 교회를 세우는 여선교회제목으로 설교했다. 목사는 하나님은 중요한 역사마다 성도를 들어 쓰셨다. 이민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의 책임은 중요하다. 교회가 말씀위에 굳게 세워져서 성장을 통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여선교회원이 교회의 침체와 후퇴 의원인들인 교회구성원 미성숙 상태의 탈피,분열과 갈등의 방지, 교회의 방관자 자세극복 위해 기도로 앞장서라 강조했다.

 

김미숙 권사(주향교회) 봉헌기도를 김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참석 회원들은 회장단의 성령 충만 지교회의 회복과 부흥 선교회 후원 선교사와 선교사역 축복 회원과 교회의 평강 하나님께 영광 되는 연합회사역 놓고 합심 기도했다. 현재 연합회는 9 선교단체를 지원하고 있고, 노회 산하 22 교회 소속 여선교회가 연합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10 20() 새한교회에서 열리는 연합회 최고의 연례행사인 여선교회 연합회 성가의 올해로 33회를 맞는다.

제공 크리스천비전 신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