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가스펠 작곡가 찬양사역자 Y.D미나


000145.jpg 씨는 속인다는 옛말처럼 모태신앙의 뿌리 속에 온실화초처럼 엄격한 신앙가운데 성장하여 이제 빛을 발하고 있는 찬양사역자 Y.D미나. 그의 어머니 조선옥 목사는 순복음신학원, 순복음신학연구원을 거쳐 목사안수를 받고 1998년부터 여러신학교에서 교수로 강의를 하기 시작하여 어느덧 20 동안 후진양성을 하며 현재는 순복음총회신학교 교수로 그리고 예찬교회 담임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다.

 

미나씨의 어머니는 신앙에 있어 타협이 없는 옹고집의 신앙인이요 목회자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지도하여 것이 이제 미나씨를 통하여 신앙의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다. 미나씨는 대학 진학을 실용음악과를 원하였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꿈을 접을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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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길망은 10여년이 지난 후에 작곡과 작사를 배워 이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주고 싶은 마음에 Y.D미나라는 이름으로 디지털음반을 세상에 놓게 되었다2018 2 27 1집을 필두로 2집은 오는 827 세상을 향해 손짓을 한다. 1 앨범그분의 목소리라는 타이틀곡으로 이사야 4110절을 바탕 힘들고 지친 사람들의 마음으로 만들었으며, 현재 성도들이 즐겨 듣고, 부르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며 신앙을 고백하고 있다.


(가사 일부)

나는 너무 두려워 이젠 끝이라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너는 두려워하지 내가 여기 있잖아 너는 놀라지도 마나는 하나님이야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어줄게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라

 

2집의 타이틀곡은 "강한 "으로 삶이 힘겨운 사람들에게 주님이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쓰게 되어 세상에 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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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 Y.D미나 (010-8710-3983)

데이비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