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서 강해35

오호라! 여호와의 주님의 재림의

요엘 1: 13~20 작성자 정기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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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간 이어서...

다음으로 초막에 들어가는 것이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것이요, 금식하는 절기가 지날 때에 사람들이 다수주의, 편의주의, 안일주의, 인간 경험주의, 등을 따라갈 , 아마겟돈 전쟁처럼 유라굴라 광풍에 배가 깨어지고 만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금식하는 절기를 무시해서는 아니 것이다. 하나님의 금식하는 절기를 무시하면 난다. 이점을 기억해야 한다. 아멘

 

오호라, 날이여, 여호와의 , 날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날임을 알아야 한다. 멸망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 하셨다. 전능이란 말은 =솨띠인데, 말은 멸망시킨다는 동사=솨다스에서 유래된 말이다. 멸망의 날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 하셨다. 여러분! 금식하는 금식 있는가? 식물이 우리 모두에게 끊어졌다.

 

식물들이 이렇게 끊어졌을까요? 믿는 성도는 예비처에 들어가 있다. 그리고 예비처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가 666 사람의 수요 짐승의 수를 받게 것이다. 그러므로 양떼들이 흩어진다고 했다. 그래서 먹을 것이 없다. 먹을 것이 나올 곳이 없다. 신자들이 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먹을 것이 없다. 식물이 끊어졌다. 그리고 기쁨도 없다. 즐거움도 없다. 하나님의 전에는 말만 교회이지 하나님이 아니 계신다.

 

하나님 앞에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것인데, 그래야 기쁨도 있고 평안이 있을 것인데 그러한 것이 없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인데, 그러나 교회에 보아도 예배를 드려 보아도 하나님은 계시지 않다. 사실 예배를 드려야 만이 인생의 만족과 희락과 기쁨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예배가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 바빌론 예배를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모든 희락이 끝이 것이다.

 

말세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예배를 바로 드리지 못한 것이다. 예배가 바로 되지 못하면 끝장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예배를 바로 드리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4장에서 가인은 예배에 실패했을 , 칼로 사람을 죽인 것이다. 그것도 자기 동생을 죽인 것이다. 살인을 가인은 마음에 고통이 덮쳐온다. 그리고 하나님께 거짓말까지 한다. 땅은 저주받아서 소산이 없다.

 

또한 그는 방랑자로 이리저리 쫓기는 신세가 된다. 예배에 실패하자 이토록 엄청난 고통과 불행이 덮쳐 것이다. 예배가 참되지 못하니 즐거움도 희락도 축복도 끝이 났다. 하나님의 전에서 이미 끝장난 것이다. 그래서 본문 17절에서씨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라고 했다. 말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그대로 흙덩이 아래서 씨가 말라서 죽는 것처럼, 은혜도 받지 못하고 말라서 죽는 것을 가리킨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씨는 그대로 속에서 그냥 썩고 것이다. 말은 인간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해서 말라버린 본래적인 인간의 모습을 말해준다. 그리고 창고가 비었다고 했는데 창고가 비었을까요? 창고는 알곡을 쌓아 놓은 곳인데 창고가 비었다는 것은 알곡은 올라가고, 예비처에 있기 때문에 창고가 비어 있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한다. 3 반이 지나면 이렇게 것이다. 5개월 황충이 나올 때는 창고가 비었다고 했다. 올라갈 사람은 올라갔고, 예비처에 들어간 사람들도 들어갔기 때문에 창고가 비어 있다. 식량이 없다. 창고는 비었다. 여기는 요셉의 알곡창고를 말해준다.

 

다음으로 (17)‘’곡간이 무너졌다고 했다. 씨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라고 했다. 그리고 이어서 곡식이 시들었다고 했다. 계속해서 18절을 읽어보면 생축이 탄식하고 떼가 민망해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떼도 피곤하도다 했다. 18절에서 떼가 민망하다는 말은 = 자역(字譯)대로 방황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마지막 , 예비처에도 가고, 들림받지도 못했을 , 방황할 밖에 없다는 것이다. 교인들이 그때는 방황할 것이다. 그리고 말씀을 찾아서 방황할 것이다. 꼴을 찾아서 모두가 방황할 것이다.

 

소는 희생봉사를 해야 하는데 성전이 있어야 봉사할 있는데 그러한 성전이 없다. 그러므로 방황할 밖에 없다. 소는 꼴이 없어서 방황하게 된다. 푸른 초장으로 인도 목자가 없다. 떼는 민망해서 방황할 밖에 없다. 그리고 떼도 피곤하다. 여기 떼가 피곤하다는 것은 값으로 벌을 받는다. 들은 예비처에 들어가지 못한 성도들을 가리킨다. 참으로 서글픈 것이다.

 

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 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이는 유황불이 내려서 사르는 것을 말한다. 20 들짐승들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여기서 들짐승들은 이방인들을 가리킨다. 이들이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면서 시냇물을 찾아서 헐떡거린다. 또한 풀은=> 우리 육체를 말하는데 육체가 아니 풀이 불에 탔다고 했다. 이는 여호와의 날에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요엘서 1장을 중심으로 해서 강의를 듣고 배웠다. 25 31~33양과 염소염소는 들짐승, 들짐승은 반드시 불사르고 것들이다. 마라나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