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작은구름의집선교회 원장 수정


2 원장 김수정 전도사.jpg

마라나타!!

1:3 하나님 우리 []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흠정역성경)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믿는 사람들에게 모든 영적인 복으로 복을 주신다.

 

첫째로는 하나님께서 양자삼아 주시는 복이고 둘째는 거룩하신 주님과 같이 되어 주님께서 형제라 칭해지는 복이고 마지막으로 나의 정혼자라 불러주시는 복이 있다. 첫째로 복을 주시기 위하여 창세전에 그리스도(함마쉬아흐) 안에서 우리를 택하셔서 우리를 분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야슈아의 보혈을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양자로 예정하셨다( 1:4~5).

 

하나님의 양자의 영적인 복을 받은후에 값없이 주시는 은혜인 믿음을 주시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가신다. 그뿐 아니라 온갖 지혜와 명철을 넘치도록 주셨다( 1:8). 이것을 숙지하여야 한다. 우리는 지혜와 명철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양자로 선택 받은 상태에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인의 삶이다. 이미 주시되 우리에게 넘치는 지혜와 명철을 주심을 깨달아야 한다. 이제 넘치도록 주신 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같이 또한 주님과 같이 거룩한 사람으로 자라가야 한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신 기쁘신 뜻에 따라서 우리에게 넘치는 지혜와 명철을 주심을 깨달으므로 그분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아가게 하신다. 그러므로 이제는 형통한 삶이 되어질 때나 고난과 고통이 오는 삶이 다가올지라도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어린아이 때의 말을 버리고 행동을 벗어버려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계획에 따라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다. 그러므로 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께로 말미암아 거룩히 구별되어진 자를너는 나의 형제 불러주시는 영적인 복이 임한다( 2:10~12).

 

셋째로 하나님의 양자의 상태에서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으로 자라가므로 주님의 형제가 되어지는 상태에 이르면 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께서 거룩히 구별되어진 자가 정혼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완전하신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말씀하시는데 하라라는 단어가 명령문이기도 하고 직설법 미래 중간 디포이기도하다. 완전해야 것이다. 또한 주님께서는 내가 거룩한 같이 너희도 거룩하라 말씀하셨다. 완전해 지고 거룩 질려면 믿음으로만 되어질 것이다. 아버지가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내가 너희 안에 너희는 안에 거하라는 말씀이 믿어지는 삶을 누려갈 주님께서 너는 나의 정혼자 불러주시는 영적인 복이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