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불기도원 이전기념 부흥성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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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거마남로51 소재 만나교회 담임 백이삭 목사, 엘리야불기도원 원장 조명희 목사는 지난 4 16 오전 11 고창에서 이곳으로 옮겨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 앞서 김선우 목사의 찬양인도가 있은 이선한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어 정사라 목사가 기도를, 특별찬양에 김선우 목사, 말씀증거에 국제에녹부흥사회 대표회장 곽영민 목사는 9:31절을 중심해서 평안하여 든든히 가는 교회라는 주제로 뜨겁게 설교했다. 이날 목사는 기도원의 사명은 첫째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야 하며, 둘째로 능력 있는 사역이라고 했다. 셋째는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야 하며 기도운동, 회개운동이 일어날 이곳을 찾는 많은 심령들이 기도의 불이 붙고, 문제가 해결되는 역사가 나타나고, 모이기를 힘쓰는 역사가 나타날 기도원이 성숙되고 성장되면서 역사가 주님께로부터 이루어진다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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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저스타임즈 대표이사, 에녹부흥사회 고문 정기남 목사가 축사를, 에녹부흥사회 부총재 윤동훈 목사가 권면하고, 김지언 목사의 헌금기도가 있은 대표회장 곽영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국제에녹부흥사회주관으로 시작된 춘계 은혜충만 심령 부흥성회가 지난 4 15(주일 저녁)부터 4 18()저녁까지 진행되었다. 주간 꾸미오리기독무용신학원 단장 김창숙 목사가 몸양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강사단장 김선우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다.

 

강사는 대표회장 곽영민 목사, 부총재 에스더 목사, 부총재 윤동훈 목사, 수석상임회장 최동준 목사, 강사 전길수 목사, 상임회장 김혜중 목사, 사무처장 정사라 목사, 재정부장 김지언 목사, 총재 이흥희 목사 등이 시간시간 뜨겁게 성회를 인도한 가운데 많은 은혜를 끼친 마쳤다.


취재부 성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