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 /  한총연,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목회자의 영성회복, 교육, 자질향상, 한국(교계)교회의 신뢰회복과

WCC,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을 저지하는데 앞장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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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이하-한총연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JTNTV(지저스타임즈)와의 인터뷰를 갖고 한총연의 정체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오늘날의 한국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며, 도리어 걱정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사태는 우리 목회자들과 교회의 지도자라는 분들에게서 비롯되었다고도 있습니다. 특히 각각의 교회를 지도하는 단체들이 특히 심한 같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회심하여 새롭게 거듭난 자라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회심하기 전에 어떻게 살아왔든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심한 후에 주님의 제자로 부름 받은 자라면 모습은 달라져야 합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제자인줄 알리라( 13:35) 말씀하셨듯이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위하고, 용납하며, 돌보아주는 초대교회의 모습처럼 모범된 모습( 2:44-47)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도리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음해하고 모함하는 세상(이방)사람들 조차도 잘하지 않는 일들을 목회자(지도자)들이 자행하는 것들을 보아 왔습니다. 주님의 제자로서 맡긴 양떼를 돌보는 목자라면 더더욱 모범이 되어야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며, 양의 탈을 자들이 판을 치는 것들을 보게 되며, 심지어는 이와 같은 사실들을 알면서도 모른척하거나, 동조하는 세력들을 저들이 과연 하나님의 종들인지 의문이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이하-한총연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한국교회와 지도자들이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는데 아래와 같이 최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 목회자 영성회복을 위한 세미나(포럼)등을 개최하여... 영성회복을 하도록 것이며,

2) 목회자의 교육(리더십)등을 통하여, 자질 향상을 있도록 것이며,

3) 잃어버린 한국교회(교계)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며......,

4) 신학적으로 변질된 사상과 이념을 보수신학으로 바로 세우는데 앞설 것입니다.

   (특히 WCC, 동성애, 차별금지법 ).

5) 우리 한총연에는 변질된 사람들(거짓 선지자 ) 발을 붙이지 못하게 것이며, 나아가 우리 교계에서 거짓 선지자들이 설자리가 없도록 환경을 만들어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든 크리스천들이 하나님 앞에나 사람 앞에나 부끄러운 자가 되지 말도록 하자. 목표를 가지고 그날이 때까지 쉬지 않고 달려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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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의 인터뷰 중 한총연 고문 남성운 목사, 서기 이상원 목사, 총무 고광원 목사 등이 자리를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