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녹부흥사회 신년하례 월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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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에녹부흥사회(총대표회장 곽영민 목사) 지난 29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소재 동산교회(황선영 목사)에서 2018 신년하례식 월례회를 갔고 회원 간의 우이를 다지는 단합대회 신년하례식를 가졌다.

 

 김선우 목사(강사단장) 찬양인도에 이어 정사라 목사(사무처장) 사회 최동석 목사(수석상임회장) 기도, 꾸미오리 몸찬양으로 이어졌다. 총대표회장 곽영민 목사는 1:8절을 인용성령의 능력으로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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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 대표회장은 오늘은 신년하례식으로 모였다면서 2018 표어는깨어 있으라(25;13)절을 본회의 표어를 삼았다고 했다. 한해 우리 부흥사들이 어떤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하면 좋을까 하는 마음에서 18 말씀을 준비 했다면서 사랑하는 열정으로 마음 되어 어떠한 고난도 압박도 감수하여 복음전도에 다같이 힘써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성령의 뜨거운 체험을 경험하는데 있어서 성경을 많이 보고 말씀을 통하여 복음을 전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흥사로서 인격적인 품위를 잊어서는 것이며, 우리 부흥사는 한해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데 있어서 가는 곳마다 평안하고 튼튼하게 서가는 부흥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흥희 목사(총재) 격례사와 고문 정기남 목사(JTNTV방송 대표이사) 축도로 1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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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순서로 월례회가 개회되어 이선안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안건토의에서 부부가 가입하면 한분만 회비내고 한분은 가입비 50% 감면해준다고 결의했다. 3 순서로 총재 이흥희 목사는 부흥사의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 12가지의 부흥사의 자실에 대해, 성경 말씀을 중심한 생명력 있는 부흥사가 되는데 참된 목회자의 덕목을 갖추어야 한다고 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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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고문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대표이사)


이날 동산교회 황선영 목사의 맛난 오찬으로 회원들 간의 더욱 돈독한 우이를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홍원표 목사, 이현주 목사, 황선영 목사, 백이삭 목사 조명이 목사 등이 가입했으며, 회원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