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GMMA 1일 의료선교... 의료선교로 복음 전해요
11월 11일 미국 GMMA(Global Medical Missions Alliance, 대표 안상훈 집사)가 멕시코 티화나의 한 산동네인 Nido de Aguilar의 Mas Que Vencedores 교회를 방문해 의료선교를 했다.
▲GMMA 1일 의료선교가 진행되고 있다.
GMMA는 지난 4월과 10월에 이어 다시 내과와 산부인과 의사, PA, 치과의사, 발 전문의, 물리치료사, 직업치료사, 간호사, 약사, 한의사와 의대생 등 총 38명의 대규모 의료진이 와서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계속 진료를 했다.
정말로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았다. 진료과가 많아도 계속 오는 주민들로 의료진 모두 매우 고생했다. 특히 치과 진료는 거의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의료선교와 전도를 병행하여 교회의 마당에서는 Face Painting, 다양한 게임 등 어린이 사역이 계속됐다. 점심으로는 피자 굽는 사람을 불러와 피자도 굽고, 교회에서 준비한 스파게티도 먹는 등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하며 GMMA의 의료선교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최재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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