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교회, 장로장립, 집사안수, 권사임직 가져

강대일 목사, 임직식을 통해 교회부흥에 추진력을 발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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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안녕과 번영, 평안을 위해 기도의 제단을 쌓으며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가 있다. 교회가 위치한 동네와 성도들에게 계속되는 평안, 연이은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평안()이라 이름 짓고 목회사역에 힘써온 담임 강대일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평안교회가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10 9 오전11 서울 중량구 상봉동 1가에 위치한 평안교회(강대일 목사) 성도가 기쁨의 잔치를 열고, 장로, 권사, 집사 5명의 일꾼을 기름 부어 새로운 일군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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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일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 예배는 조영만 목사(시온교회) 대표기도에 이어 한기장 목사(부노회장) 2;8-11 성경봉독에 이어 김국태 목사(노회장)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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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태 노회장은 선교, 전도, 교육, 섬김, 봉사 등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하나님께서 오늘 평안교회에 임직자들을 세우셔서 일들을 나타내실 이라며 5명의 임직자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변화와 기도응답, 축복, 능력, 부흥, 사랑을 있게 하는 하나님 사역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충성이라고 했다. 충성이란 아래 사람이 윗사람에게 예의를 갖춘 자세라면서, 임직자들이 갖추어야 예의이며, 임직자가 행할 일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교회에는 재정, 시험, 등의 문제가 항상 있을 있지만, 그러나 아무리 문제도 없는 것처럼 해결하고 가는 피스메이커가 돼야한다 강조하고, 목회자에 대한 순종에 있어서도주의 종의 비전과 꿈을 위해 동역하라,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는 주의 종보다 앞서나가서는 안되며 하나님 나라의 예화를 남기는 임직자들이 되길 축복 한다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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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회서기 김관호 목사의 봉헌기도에 이어 강대일 목사의 집례로 2 임직식에서 강대운 강대섭씨를 장로로, 강신의씨를 안수집사로 각각 임직자로 안수하고, 조은자 김미정씨를 권사로 선포하는 평안교회는 장로 2, 안수집사 1, 권사 2명을 임직자로 새웠으며 담임 강대일 목사의 목양일념에 새로운 추진력에 5인의 날개를 달게 되었다.

 

 이날 임직을 맡은 안수위원은 김국태 목사, 서동기 목사, 이규필 목사, 정기남 목사, 강대일 목사, 김관호 목사, 이세중 목사, 조영만 목사, 한복희 목사, 임원택 목사, 한기장 목사 등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과 격려로 악수례를 가졌다이어 강대일 담임목사는 임직을 받은 강대운 장로, 강대섭 장로, 조은자 권사, 김미경 권사, 강의수 안수집사 등에게 각각 임직패와 성경책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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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총회장 이규필 목사(동천교회) 권면, 증경총회장 서동기 목사(증경총회장/서울소망교회) 축사가 있었다. 분의 축사, 권면에서 오늘 임직을 받은 일군들은 담임목사의 신앙을 본받기 바라고, 일한대로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을 깨달아 충성을 다할 것을 주문하고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을 받고 자손 대대에 간증 있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기원했다 


특별순서로 김승환 목사 부부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축가가 있은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발행인) 축도로 마쳤으며, 끝으로 순서를 맡은 안수위원들, 임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가졌으며, 임직자 가족들과도 깊은 기념촬영을 가진 교회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오찬으로 식탁교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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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희 기자 jtpres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