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미주감사운동본부 주최 "감동서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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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충현선교교회 감동서원 수료자 모습. 미주 감사운동본부


한국 교계에서 10 년간 감사운동을 일으켜왔던 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 감사운동본부(위원장 이영훈 목사) 미주감사운동본부(본부장 우형건) 통해 남가주 지역에서 감동서원 진행한다.

 

2017 감동서원은 교회와 성도를 대상으로 감사에 대한 의미를 훈련하고 배우는 5 과정을 이민교회의 실정에 맞게 4 과정으로 훈련하는 집중프로그램으로 실시된다.

 

기간은 8 달간이며, 남가주지역의 4 교회에서 열린다. 초빙 강사로는 한건수 교수(국민대), 여삼열 목사(한국피스메이커), 박에스더 상임이사(아름다운 동행) 나설 예정이다.

 

미주 본부 측은 이번에 실시하는 감동서원 통해 감사운동이 미주 지역 교회의 새로운 운동으로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별히, 더욱 많은 성도가 감동서원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통해 감사의 말과 감사의 고백을 배우고, 일상 생활의 감사 습관을 배양하고, 결과적으로 개인의 감사를 넘어 이민 가정과 이민 교회를 감사하는 믿음의 공동체로서 이땅에 실현되는 좋은 누룩 같은 운동의 전달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남가주지역에서는 감동서원 지난 2015 토렌스제일장로교회, 충현선교교회, 나성순복음교회 등에서 진행돼, 호응을 얻은 있다.

 

2017 강의 일시와 장소는 다음과 같다. *토랜스제일장로교회(담임 고창현 목사):84()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 *세계아가페선교교회(담임 김요한 목사):86(주일)부터 오후 130 *나침반교회(담임 민경엽 목사):817()부터 20 주일까지 4일간 *샌디에고한빛교회(담임 정수일 목사):8 12() 19() 4.

 

문의: 213-500-6797

LA 크리스천헤럴드 신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