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보수) 한중노회 173 노회장 김국태 목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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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 한중노회(노회장 조영만 목사) 지난 10 서울시 노원구 공릉로58번길(하계동) 서울소망교회(서동기 목사 시무)에서 173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김국태 목사(강서교회) 만장일치 노회장에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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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 173 정기노회를 위해 노회장 조영만 목사(시온교회) 인도로 개회예배가 시작되어 한기장 목사(주사랑교회) 기도, 김관호 목사(세향교회) 성경봉독(고후 5:17), 노회장 조영만 목사는그리스도 안에 있으면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직전노회장 김국태 목사(강서교회) 축도로 1 예배를 마쳤다.

 

2 성찬식에는 강대일 목사(평안교회) 집례로 한복희 목사(양문교회) 기도를, 박기철 목사(홍제중앙교회), 송창훈 목사(새샘물교회) 등이 분병, 분잔을 위원을 맡았으며, 집례자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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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 173 정기노회가 개회되어 회무처리에 들어가 임원선출에서 신임노회장 김국태 목사를 선임하고 임원은 다음과 같이 유임되었다.

 

노회장 김국태 목사(강서교회), 부노회장 한기장 목사(주사랑교회), 서기 김관호 목사(세향교회), 부서기 박기철 목사(홍제중앙교회), 회록서기 송창훈 목사(새샘물교회), 부회록서기 최철호 목사(생명나무교회), 회계 김관호 목사(세향교회), 부회계 한복희 목사(양문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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