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회 매주 . 300 노인초청 잔치 열어

우리교회 좋은 교회 자랑스러운 영광교회, 가족처럼 섬기는 교회

매주 . 할아버지 할머니를 가족처럼 섬기고 있는 조강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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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당회장 조강수 목사) 인천광역시 서구 장고개로 366 성전에서 매주 ~금요일이면 250~ 300여명의 노인들을 초청하여 성도들의 정성을 다해 마련한 따끈한 국수와 떡과 과일, 다과를 대접하고 있다.

 

또한 매주 주일 오전 11 예배를 드리고 200여명의 노인들을 식당으로 모셨으며 정성을 다해 마련한 따끈한 국수와 식사를 대접하고 후식으로 커피와 다과를 드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을 일일이 꼭꼭 잡아주면서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위로하면서 영광교회가 준비한 김과 설탕을 비롯 교통비 3000원을 봉투에 담아 드렸다.

 

또한 지난 20()에도 담임 조강수 목사는 300여명의 노인들을 초청, 특별한 잔치를 베풀고, 추천을 통해 선물을 드리고 한분을 추천하여 1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도 김과 설탕을 선물하고 3000원이 봉투를 전달했다.

 

당회장 조강수 목사는 2016년에도 노인들을 위한 잔치를 많은 선물을 준비하여 드리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목사는 매주 전국 교회에 초청을 받고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있으며 교인이 되는 개척교회는 영광교회 성도들과 성가대가 동참하여 찬양과 기도로 뜨겁게 달구면서 개척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전도에 힘쓰고 있다.

 

조강수 목사가 집회를 인도하는 마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앉은뱅이, 암병환자, 중풍병자, 곱추가 치료되는 역사는 일어나고 있다.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이다. 교회에 초청을 받아 집회를 인도하고 받은 사례비는 노인들을 초청하고 교통비로 쓰고 있는 조강수 목사이다.

 

결과 영광교회는 인천지역에서 전국에서 인천 영광교회와 담임 조강수 목사를 너무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으며 날로 소문난 영광교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