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설립11주년 임직예배 드려

귀하게 쓰임 받는 그릇은 깨끗한 양심의 믿음의 소유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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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엘교회 설립11주년 임직예배를 드린 후 기념촬영을... 

 

대한예수교장로회 벧엘교회(강정자 목사) 지난 7 26 주일오후 5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소재에서 설립11주년기념을 맞이하여 안수집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벧엘교회 담임 강정자 목사의 인도로 설립11주년을 기념하여 1 감사예배가 시작되고 기도에 장선진 목사, 성경봉독(딤전3:8~13) 박정숙 목사, 특송에 남전도회, 여전도회 일동, 헌금송에 이지우, 이유림 자매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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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설립11주년 임직예배에 설교하는 노회장 곽동훈 목사  

 

노회장 곽순종 목사는귀하게 쓰임받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면서 1.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순종하고 담임목사를 도와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도록 교회를 섬기며 성도들의 본이 되고, 2. 주님께 쓰임 받는 종은 세상을 멀리하라, 3. 쓰임 받는 그릇은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소유자가 되라. 4. 주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 그릇이 되려면 하나님 앞과 담임목사, 성도들에게 인정받는 종이 되라, 5. 귀하게 쓰임 받는 종이 되려면 모범적인 교회, 모범적인 집사가 되라, 6.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교회와 성도는 예수 안에 속한 , 충성하는 직분자로 바로 있어야 것을 직시하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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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엘교회 설립11주년 임직감사예배를 인도하는 담임 강정자 목사

 

이어 담임 강정자 목사의 집례로 임직 서약을 갖고, 노회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가 있은 악수례에 이어 강정자 목사는 신현철 씨를 교회의 안수집사 것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고, 임직패수여와 본교회의 성도일동이 축하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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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설립11주년 임직예배에서 권면 축사에 나선 서기 백운성 목사  

 

이어 노회서기 백운성 목사는 임직자와 교우들을 향해 권면 축사를, 임직자 신현철 집사가 답사를 했다. 아울러 담임 강정자 목사의 이나 광고가 있은 노회장 곽순종 목사의 축도로 벧엘교회 설립11주년 임직감사예배를 마쳤다.

 

 

사진으로 보는 뉴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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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하는 남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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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하는 여전도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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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하는 벧엘교회 어린이들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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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기도 안수집사 임직 (신현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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