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에 복을 더하는 번성의

 

21주년예복교회01.jpg

 

대상 4:9-10

 

야베스의 신앙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왜 존귀한 자인가? 어머니의 수고가 많았기 때문이다.

야베스는 기도하는 인물이었다. 야베스를 들어 응답하셨다.

 

1. 복에 복은 심령의 복과 물질의 복 경제의 복을 말한다.

2.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기도의 지경을 넓혀야 하고, 봉사의 지경을 넓혀야 하고, 사랑의 지경을 넓혀야 하고, 전도의 지경을 넓혀야 하고...

 

3. 주의 손으로 환난을 물리쳐 주시기를 기도한다.

주의 손은 방패의 손이며, 주의 손은 도움의 손이며, 주의 손은 능력의 손이다.

야베스는 환난에서 벗어나고 복에 +복과 지경을 넓혀 일할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의 편안한 기쁨이 충만한 복으로 채워졌다.

 

여기 복에 복을 받은 예복교회(소진우 목사)는 열심히 땀 흘리며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가꾸어서 추수의 결실을 거두는 것처럼 눈물과 땀과 기도로 이루어진 예복교회가 322일 주일 낮 예배를 설립 21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의 날이기도 하다. 지저스타임즈 사장 소진우 목사님과 온 성도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