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서울역광장서 폭행과 모욕으로 도를 넘어

북한괴뢰를 찬양하고 국가와 국민을 짓밟는 용공단체


북한 괴뢰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통진당의
정체는 무엇인가? 북괴는 방송을 통해 통진당 감싸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며 이석기를 아끼고 있는데...세월이 흘러갈수록 통진당의 색깔은 확언이 들어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회와 경찰은 이렇게 무기력해 졌는가? 통진당과 민노당 민주당이 하는 짓들은 국가를 위한 일은 하나도 없고 김한길 야당대표는 촛불집회와 호화판 천막농성으로 어찌하던지 국민을 선동하여 정부를 짓밟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지금껏 통진당, 민주당, 민노당의 속내는 하나에서 열이면 정부를 짓밟고 있으며 잘했다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니 국민을 위한 정당과 단체라고 없다.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는가? 집회가 열리면 교통대란은 물론, 상인들까지도 엄청난 고충이다. 국민에게 불안을 안겨주는 정당과 단체, 사사건건 트집만 잡고 있는 버릇없는 아이처럼 부모(국민)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행패를 언제까지 하려는가? 북한 괴뢰집단이 남한을 침공해 짓밟고 각종 미사일과 핵무기와 칼로 부모 형제를 죽여야 박수를 것인가?



민노총 서울역01.jpg물어보자
... 통진당과 민노당, 종북 친북좌파들 당신들은 어느 나라 사람들인가? 그들도 남한에서 태어났고 남한, 대한민국에서 밥을 먹고 사는 형제요 자매가 아닌가? 그런데 60 이상을 북한 괴뢰집단이 6.25남침을 비롯해 수를 없이 많은 만행을 저질러 북한괴뢰를 찬양하고, 3대를 세습해온 미치광이들에게 절을 하고 동상 앞에 가서 헌화했던 정신병자들이 지금 버젓이 국회에 들어가 있지 않는가? 저들은 국가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북한을 위해 온갖 음모와 공작을 꾀하고 있는 자들이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법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현재 종북 좌파들이 , 검사권을 남용해 국가 음모 내란죄와 간첩으로 수감되어 있던 자들을 무죄로 석방시켰다. 이인모도 북한으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와 대통령을 흔들고 저들의 작태는 결국 국민을 기망하는 행위이다. 저들은 집회에 끼어든 곳이 없다.


저들은
이걸 알아야 한다. 국민의 지지를 과반수이상 받아 당선된 대통령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반드시 대통령의 명예는 존중되어야 한다. 그토록 국익을 위해서 외교를 하고 수고한 업적은 중에도 없고, 계속해서 미친 맹견처럼 물고 뜯는 것은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가? 국가의 유익을 위해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원한다면 임기동안 헌신적인 의정활동이 절실하지 않는가? 사사건건 국론으로 민의를 흔들고 반국가적인 행동으로 애국가와 태극기는 던져버리고 임을 위한 노래나 부르는데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건가?


예수재단 집회 허가서.jpg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은 서울역 광장에서 내달 21일까지 집회 허가를 받았다.

 이번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허가를 받은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단체가 있었다. 행복한 대한민국 살리기 대회이다. 이들이 지난 토요일 예배드리고 집회를 하고 있는데 통진당의 방해와 행패로 경찰의 보호아래 집회를 가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종북 친북좌파세력이 총집결하여 행복한 대한민국 살리기 대회” 를 위해 허가받은 장소를 점거하고 집회를 방해하는 다중의 위력을 동원, 폭행과 모욕으로 마이크를 빼앗고 현수막을 걷어내는 불법을 자행했다.


이날
남대문경찰서 경비과장의 지시에 따라 미신고 집회인줄 착각한 경찰관들에 의해 들려 나오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들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 서울역 광장에서 우리 독도 탈환 1000 서명운동! 동성애, 동성결혼 척결! 차별금지법! 전도금지법 폐기 등등 신천지 이단 사이비 척결 사역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민주노총 전교조 법외노조화는 노동자 탄압 총력 투쟁선언이란 현수막을 걸고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자 기독NGO예수재단회원이 스피커를 켜고 애국가를 부르는 대응으로 응수했다. 또한 29() WCC 부산 세계대회를 저지하기 위해 부산 벡스코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또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WCC 부산 세계대회를 반대하며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위해 한기총 소속교단 대표들과 언론이 30일 새벽 6시 30분 부산으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