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회장 이홍규 목사 (지주촌교회).JPG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 부총회장 이홍규 목사

축 사
희망의 꽂이 피어나길....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며, 지저스타임즈 창간 2주년 및 JTN방송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는 지금 각 분야에 거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21세기 상황에서 현대 정보산업 사회는 언론매체의 다양한 기능이 요청되고 있는 이때 귀 신문은 한국 교계에 변혁과 삶 현장을 변화시키는 기회로 교회정보와 언론 창달에 크게 이바지하여 독자들에게 교회선교 비전과 목회정보를 공급하고 특색 있는 복음적 메시지로 신앙과 교회 부흥운동을 활성화 시키는 영적 충만한 역할을 잘 감당하시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지저스타임즈 신문은 예수님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복음실은 주간지로 2년간 달려온 기독교 정신 신문으로 교계와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사랑을 꽂피우는데 훌륭한 사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지금 교계의 어두운 면과 경제 불황을 극복하고 독자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건강한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기독교인을 대변할 신문의 꿈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열심히 좋은 기사내용을 실어서 독자들의 적극적 반응으로 많은 후원자와 애독자가 늘면서 지저스타임즈는 사랑받는 신문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이제 더욱 뜨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말씀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영향력 있게 잘 전파하고 하나님나라를 확장시켜 나아가는 든든한 신문이 될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번 지저스타임즈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소망하며 하나님의 복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