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위하고 주의 종을 위하는 용사를 세우는 시스템!

 아바드 리더 시스템 교육원장인 이경은 목사는 2009년 아바드 리더 시스템 전국 순회 세미나를 지난 11월 5일 대구-경북 지역(샘깊은교회 담임 손석원 목사)을 시작으로 각 지역마다 개최하여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11월 6일 전주 지역(산성교회 담임 백만종 목사), 12일 인천 지역(순복음인천초대교회 담임 김영구 목사), 13일 목포 지역(해동교회 담임 김병문 목사), 17일 경기 문산, 파주, 김포, 고양, 일산 연합 지역(빛과소금교회 담임 임대일 목사), 19일 순천-여수 지역(문수제일교회 담임 김봉구 목사), 20일 울산 지역(선양교회 담임 조기미 목사)에서 개최되기까지, 가는 곳마다 많은 목회자, 사모들이 참석하여 교회마다 가득 차고 넘치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또한 23일~25일 서울 지역-아바드 리더 시스템 무료세미나(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1644-9135), 26일 경기연합 지역(의정부 은혜와사랑교회 담임 강영주 목사), 27일 충남북 지역(천안순복음샘터교회 담임 윤택수 목사), 12월 1일 대구-경북 지역(명성교회 담임 이종식 목사)의 앵콜 세미나 요청으로 다시 세미나를 개최하고, 12월 2일 광주 지역(광주초대교회 담임 신연균 목사)에서도 개최되어 불같은 역사가 일어났다.

낮에는 2시와 4시 목회자 대상으로 강의와 아바드 리더 시스템 적용 성공사례를 발표했으며, 저녁 8시에는 평신도도 함께 참석하여 자녀를 성공시키는 세미나로 목회자들에게는 비전과 도전을 주며, 평신도들에게는 자녀를 성공시키는 비밀을 알게 함으로 각 지역마다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별히 2010년 목회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아바드 리더 컨퍼런스 & 1차 세미나’를 12월 14일(월) 오후 2시부터 16일(수)까지 목회자 및 모든 평신도를 대상으로‘이만한 장수가 없었더라.’는 주제로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T.1644-9135, www.fgcdc.org)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있어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아바드 리더 시스템은 성도를 용사로 세우는 시스템, 가정을 일으키고 교회를 부흥시키는 시스템을 표방한다. 용사의 배경은 사무엘상 22장 2절에 나오는 다윗에게 모인 무리는 오합지졸이었지만 다윗과 함께 하면서 자신의 생명까지도 돌아보지 않고 주의 종의 요구대로 행하는 용사(대상 11:15-19)가 되는 모습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경은 목사는“용사는 섬기는 자입니다. 용사가 교회를 섬기면 자연히 교회는 부흥하게 되고 주의 종은 힘이 있게 되며 성도는 성공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용사가 가정을 섬기면 남편이 세워지고 아내가 힘이 있게 되며 자녀는 성공의 길로 달려가게 됩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어느 교회든 잘 돼야 합니다. 어느 주의 종이든 잘 돼야 합니다. 어느 성도님이든 잘 돼야 합니다. 대단한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는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이경은 목사의 고백은 아바드 리더 시스템을 적용하여 전 세계 하나님을 섬기는 주의 백성들에게 신명기 28장의 복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아바드 리더 시스템은‘섬기다’라는 뜻을 지닌 히브리어 아바드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게 함으로써 성도를 용사로 세우는 것에 목적을 둔 시스템이다. 본 시스템은 전도, 아바드 새가족반, 아바드 성장반, 아바드 핵심반, 아바드 청지기반, 아바드 비전반, 아바드 용사반, 아바드 사역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히 각 과정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신앙의 단계적 성장을 발견, 그 단계들을 반영함으로 성도의 신앙을 성장시키고 교회를 위하고 주의 종을 위하는 용사로 세우는 가장 이상적이고, 성경적인 교육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