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국가 종북세력 大척결 9차 국민대회」개최

反대한민국의 발톱을 숨긴 채 진보의 탈을 쓰고,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 안보 - 법치를 농단하는 ”反국가 종북의 난“ 끝장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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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동화 면세점 앞에서 전국의 경우회 등 5,000여 명이 종북세력 격켤하라 강력촉구*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가 2013년 9월 28일(토) 오후 6시 30분 서울 광화문 동 화면세점앞에서 전국의 경우회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反국가 종북세력」大척결 9차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민대회에서는 反대한민국의 발톱을 숨긴 채 진보의 탈을 쓰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 안보 - 법치를 농단하는 “ 反국가 종북의 亂 끝장”을 강력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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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 및 격려사를 하는 이상훈 애총협 상임의장*

구재태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 국민이 가장 혐오하는 개혁의 대상인 정치권이 「국정원」을 개혁 혹은 해체하려는 것을 비판하고, ? 정부가 더 이상 비정상에 관용을 베풀지 말 것 ? 검찰독립은 주권자 국민을 위한 것이지 검사를 위한 것이 아니므로, 검찰이 정치세력화하고 국법질서까지 농단할 정도라면검-경 수사권 분점 등 제도적 견제장치를 반드시 만들어야 함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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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에 나선 정미홍 전 KBS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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