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이름(마1:2=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요1:12).

*물침례와 성령침례가 있는데,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자들은, 주님께서 물침례를 받기전에 또는 받은후에 ,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증인들로 보증하여 주시는) 성령침례를 부어 주시는 은혜로,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이 이세대에도 동일하게 부어 주십니다.

여기에서 확실히 알아야 할 중요한 부분이 물세례가 맞느냐, 물침례가 맞느냐 인데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세례와 침례에 대하여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물세례

거슬러 올라가면 중세교부 시대와 초기 로마 카톨릭이 되는데, 카톨릭의 의미는 모으다 연합하다의 뜻이라 합니다. (카톨릭의 기원과 그 심각한 이단성에 대하여는 추후 나누기로 하겠고)

카톨릭에서 시작된 이 세례는 이마에 물을 세 번 바르는 것으로서 성경과는 특히 예수그리스도의 지상 명령과는 엄격히 다릅니다.

처음 우리나라에 천주교와 기독교가 들어왔을때, Baptist 또는 Baptize 등의 용어가 우리말 침례로 번역되어 있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마에 세 번 물을 뿌리는것을 보고 우리나라에서 오랜 관습으로 죽은사람에게 세 번 물을 뿌려 죽은자에게 예 하는것과 같다 하여 석三자를 써서 三禮 라 하기 시작했고, 이제 지각이 좀 있다하는 목사님들이 씻을 세(洗) 또는 물뿌려 씻을세 (?) 를 써서 세례라 하고 있으나 죄를 씻는것이 아니라, 옛사람을 죄성과 함께 장사지내 묻어버리고, 부활의 생명의 주님과 연합하여, 새 생명을 얻어 영광에 이르는, 십자가에 사랑으로 못박혀 죽는 약식인 침례가 되어야 하는 것인데 예수그리스도를 약화시키고, 로마교황이 정권을 쥐고, 통치하기 위한 수단중 하나이며, 성경과는 전혀 다른 특히 예수그리스도 우리주님의 지상명령을 배척하는 것임을 깨달아 알아야 하겠습니다.

2. 물침례

침례는 주 예수그리스도 우리주님의 지상명령이요, 초대교회 사도시대(행2:41, 행8:12, 행8:35-39, 행10:47-48, 행18:8, 행19:1-5) 사가랴의 아들 침례요한의 때와(마3:1-11, 막1:1-11,등) 모세의 때와(출14:1-31중 14:21-22, 출2:1-10), 노아의 홍수 때(창7:6-8:19,(고전10:1-2))가 되겠는데, 성경에 말씀하시는 정확한 의미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계명)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우리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거듭나는 거룩한 영적 산제사 인 것입니다.

창7:6-8:19절 까지 보면 노아의 8식구는 물에서 건진자들이며, 출2:10에 모세는 물에서 건진자이며, 출14:1-31에 홍해를 건너 출애굽한 이스라엘, 이 모든이들은 물에서 건진자, 즉 물에빠져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자들이며, 요한의 침례 또한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서 사망가운데 죽어 있던 자들이 회개하고, 여호와 앞으로 돌아와 다시 사는 회개의 침례 곧 물에서 건진자라 하겠습니다.

구약의 이 모든 침례는 신약의 침례의 예표인데, 신약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이시며(마28:18-20),

롬6:1-14에 이르신 말씀과 같이 우리의 죄와 허물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사랑의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육에 속한 죄성과 함께 옛사람을 장사 지내는 것이며, (강물 바닥에는 흙이 있고, 너는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라 하신 말씀같이) 영광 가운데 아버지께서 예수그리스도를 살리심과 같이, 우리 또한 영원한 새생명을(창조된 생명이 아닌) 받는것이며, 즉 부활의 생명의 주님과 생명으로 하나되는 것이기에, 롬6:6에 이름과 같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것의 약식이며, 골2:11-12에 이름같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의문에 속한 율법으로 인한 손으로 한 할례가 아니요, 육적 몸을 벗는 우리의 주되신 예수그리스도의 할례인 침례이기에, 너무도 중요하고도, 중요한 예수님을 믿는자, 모두가 영적 산 제물로 바쳐지는 시작이 되는 침례입니다.

3. 성령침례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받아서(요14:16-17) 부어주시는 성령침례자 이십니다.(마3:11-12)

이 성령님은 요14:16에 이름같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모든 성도에게 임하시며, 한번 임하시면 우리의 영과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거룩한 영 이십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만 영접해도 임하시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물세례 받은 성도에게도 임하시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물침례 받은 성도에게도 임하십니다.

즉 물세례, 물침례 관계없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성령님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임하십니다.

행1:8에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 직전에 오직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성령님과 권능과 땅끝과 내증인에 대하여는 짧은 시간에 증거될수 없는 너무도 엄청난 은혜가 예비된 말씀이기에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사도들은 주님의 명령대로 (행1:8, 눅24:46-49)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문도가 전혀 기도에 힘썼고, 행2:1-4 결국 오순절에 강림하신 성령님을 모셨습니다.

요1:12 예수님을 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는자,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 이시란 예수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고, 롬8:14-17에 이르심과 같이 하나님의 자녀된 하나님의 후사요 (영원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상속받는 후사),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됨과 그 증인이 됨을 인치시고 보증하시려고, 믿고 원하는자(사모하는자), 모두에게 행2:38-39 선물로 임하십니다.

또한 성령님이 임하시면 첫째 방언을 말하고, 하나님을 높이며(행2:1-4, 행10:44-46, 행19:5-6), 성령께서 나타내시는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치유, 능력, 예언, 영들분별, 각종방언, 방언들 통변,등 성령님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타내시는 은사가 있으며, (이중에 방언은 아담의 원죄로 인하여 영이신 하나님과 하나될수 없었던 우리 영이 새롭게 되어 영이신 하나님과 함께하며 영의 모든 비밀을 하나님께 말함입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로(갈5:22-23), 결국 육체와 함께 갈2:20에 있는 말씀이 관념적으로 또는 입술로만이 아니요, 실재이신 예수그리스도 주님이 내안에서 실재하시는, 놀라우신 생명의 주님과, 생명연합 하나되는,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길로(히10:19-20), 들어가는 놀랍고도 크신 은혜요 축복의 길인것 입니다

(이 놀라우신 성령님에 관하여는 성령론에서 함께 은혜 받기로하며)

그런데 많은 분들이 성령님을 모시지 못하고,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돌아봅니다. 많은분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도, 성령님을 받아 모시지 못하는 이유중 중요한 몇가지 이유를 유형별로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1. 성령은 아무나 받는게 아니다.

2. 성령은 신앙생활을 오래하고 기도를 많이 해야 받는다.

3. 성령은 믿을때 받았다.

4. 방언을 말하지 못해도 성령은 받았다.

5. 다 방언을 말하는것은 아니다.

6. 성령의 역사는 끝났다.

1. 성령은 아무나 받는게 아니다

행2:37-39에 오순절 강림직후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찔림을 받아 베드로 사도와 다른 사도들에게 어찌할꼬 묻습니다.

이에 베드로 사도의 대답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다시 제대로 번역하면 너희가 각각 회개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어 죄사함을 받고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라고 증거 했습니다.

그뒤의 말씀이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자들에게 하신것이라 증거합니다.

이 말씀대로 성령은 아무나 받는게 아니다 가 아니고, 예수님만 구세주로 영접하면, 아무나 누구든지 선물로 성령님을 받는것입니다.

2. 신앙생활을 오래하고 기도를 많이 해야 받는다

행8:12-17, 행10:1-48 중 10:44-46 행19:1-7 행10:44-46에 보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직후 사도들이 안수하면 즉시로 성령님을 받았으며 특히 행10:44-46에 보면 구원의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받는중에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침례는 그후에 받았고

3.성령은 믿을때 받았다.

행8:12-17에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빌립집사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물침례를 받았는데, 예루살렘에 있던 베드로와 요한사도가 사마리아에 가서 그들에게 안수했을때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

또한 행19:1-7에 바울사도가 에베소 사람들에게 너희가 믿을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물음을 시작으로 예수님을 영접시키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준후에 안수함으로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예수님을 믿고 침례를 받은 전,후에 안수를 받음으로 성령을 받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예외의 경우들이 간혹 있습니다.

4.방언을 말하지 못해도 성령은 받았다

행2:1-4, 행10:44-46, 행19:6에 보면 성령받은 모든이들이 방언을 말하고 하나님 높임을 말했습니다.

행11:11-18에 할례파 유대인들이 고넬료집의 역사로 베드로사도를 힐난할때에 15절에 베드로 사도가 말하기를 내가 말을 시작할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것같이 하는지라 함으로 행2:1-4에 처음 성령강림 하실때에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성령께서 불과 함께 임하시고, 120문도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했음을 강조함으로 방언을 말함으로 성령이 임하신 증거가 됨을 설파했습니다.

5.다 방언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고전12:30)

위에 말씀을 잡고 방언을 못해도 성령받았다 하는 분들이 있는데 똑같은 사도바울이 증거한 말씀에 고전4:39에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보고 듣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6.성령의 역사는 끝났다.

이 경우는 미국과 우리나라의 동일한 어느교단에 교리인데 지금도 그러한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성령은 성경 66권을 완성하러 오셨고, 성경 66권이 완성되었기에 성령의 역사는 끝났다.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거나 성령의 역사가 있다면 이단이다. 등 인데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시고 보여주시는지 보겠습니다.

성령님은 성경 66권만을 완성하러 오신분이 아니시고, 첫째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증거하러 오셨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증거하는것이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받으신 예수이름을 증거 하시는것입니다 (요14:26, 요15:26, 요16:7-15,행1:8)

이와같이 예수님을 나타내시고, 증거하러 오신 성령님의 사역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이상이 가장 기본적이며, 완성된 구원에 이르는 1단계 구원론입니다.

2단계 구원론과, 3단계 구원론이 결국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빨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입은 세마포 흰옷입니다.

우선 1단계 구원론이 온전한 여러분 각자 각자의 복음이 되어 구원파, 회개파, 안산홍파, 여호와의증인, 신천지등에 주님께서 맡기신 양들을 빼앗기는 절통함이 없는 목회되시기를 기원하며, 주님의 은혜가운데 마치고자 합니다.

성령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러 오셨고, 그 사역은 주님께서 공중재림 하실때까지 계속되실것이며, 주님 재림 하실때까지의, 성령님의 놀라우신 사역들과, 주님 재림후에 성령님의 영원하신 사역들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과, 축복에 관하여, 또한 놀라우신 성령님, 보혜사 이시며, 진리의 성령님에 대한 우리가 지금까지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상상도 못했던 성령님과 성령님의 사역에 대하여는,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성령님의 주관하심으로 성령론이란 제목으로 함께 은혜받기로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예수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