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안산동산교회 담임 김인중 목사는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6월 6일(토) 오후 2시 본당 3층 올네이션스홀에서 장로, 집사 장립과 무임집사에서 시무집사 취임, 권사취임과 무임권사에서 시무권사 취임, 명예권사 추대와 장로 은퇴식 등 큰 행사를 가졌다.
 담임 김인중 목사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어 설교에 나선 총회장 최병남 목사는“아름다운 교회”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서수원노회 노회장 김충식 목사 축도로 마쳤다. 


 이날 30주년을 맞은 김운중 목사는 1부 예배와 2부 임직식, 3부 축하행사를 가졌으며 미래를 향하여 비전선언문이 낭독되고 선언문을 접어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