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조차 기도의 열기를 막지 못해.......
한국교회의 미래가 밝다....
새벽 5시 30분 시청앞 광장을 가득매운 목회자와 성도들의 모습
이 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부활절 연합예배가 드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