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사후 활동 동향 공개세미나
(통대협 사무총장 이영선목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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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오전 1030분부터 1240분까지 예장합동총회 문선명집단(통일교)대책위원회 주최로 통일교 문선명 사후 활동동향 공개세미나를 총회회관 2층 여전도회관에서 목사와 성도들이 모여 통일교 규탄 저지 세미나를 가졌다.

1부 예배후 오전 11시부터 2부 세미나를 하였다.
1강의는통일교원리 신학적 고찰제목으로 총신대학교 윤종훈 교수(20), 2강의는통일교 미래동향 공개제목으로 한기총 통일교대책위원 강춘오 목사(20), 3강의는통일교 실체공개라는 제목으로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사무총장 이영선 목사 사진(40)가 강의를 하였다.

이 날 강사로 초청된 통대협 사무총장 이영선 목사는 통일교에서 31년동안 생활한 내용과 문선명집단의 실체를 파워포인트로 사진과 자료를 통하여 생생하게 통일교의 실체를 영상으로 알려주어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에게 문선명 집단의 실체를 낱낱이 폭로하여 통일교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통일교 대책을 위하여 앞으로 세미나를 통해 통일교 집단에 대한 비리를 폭로하고 경각심을 갖을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결의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사무총장 이영선목사는한국 기독교 수많은 부흥 집회와 각 교단 세미나에 통일교 규탄시간을 지속적으로 갖는 운동을 해야한다면서통대협 사무총장 이영선 목사를 부흥집회와 각 교단 세미나에 강의 및 간증에 초청하여 통일교에 대한 규탄시간을 가져서 지속적으로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대협 사무총장 이영선 목사는 이어서한국교회는 통일교의 포교활동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통일교 기관기업체 및 제품을 이용하지 말아야 하며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이 문선명집단에 대한 관심과 대책을 세워 뿌리뽑는 운동을 할 때 통일교(문선명집단)의 희생자도 사라지고 궤멸이 될 것이라며한국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이 문선명집단에 대한 관심과 대책을 세워 뿌리뽑는 운동을 하여 통일교 척결에 공동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원헌금 계좌번호: 국민은행 044202-04-078236 예금주:이영선(통일교대책협의회)
              이영선목사 간증초청 연락전화: TEL] 02-744-2422/ H?P 018-214-7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