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子孫 小考 (2)
                              古朝鮮八禁法 小考 (寒壇古記)


8-2 박한규 목사.jpg
10:21-25) 노아 에벨 => ? 벨렉 아브람 중동족속(유대인 아랍인) ? 욕단 동양족속 아세아 동양인). 흑인 족 아프리카(아프리카인), 야벳 백인 족 유럽, 미국(구라파인).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3:29)

?(現 時代混血 族急 增加되고 있는 現實)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 하려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벧전 3:18,19) 이를 위하여 죽은 자 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고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함 이니라”(벧전 4:6) 여기서'옥에 있는 영들에게'라는 것은 現在는 죽은 자들이 지만 福音 宣布 時에는 그들이 살아 있을 때라는 의미로서 인데 천주교가 현재 옥에 있는 영들에게로, 해석을 적용 한 천국과 煉獄說은 성경을 歪曲히 비성경직인 不當한 주장이다.

또 사실적으로 이방인이 아닌 유대인들이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주님을 십자가 처형에 앞장을 섰으며, 그 야벳자손 로마인빌라도는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할만한 죄가 없다고 법정에서 무죄를 선포하고서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사형 집행을 감행한 不當公認 者가 되었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역사적으로 천하에 이미 확실히 밝혀진 사실들이다. 분명한 것은 이방인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하나님은 그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신다.

東洋文獻 小考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公子 : 順天者存 逆天者亡.人命在天: 公子가 제자들에게하늘에 순종하는 자는 영생을 얻으며 하늘을 거역하는 자는 멸망 하느니라, 하면서人命在天 이라!, 사람의 생명은 하늘에 달려 있느니라!”, 가르쳤다. 특히 중용, 주역에서는 中庸 : 道之大源 出於天: 中庸敎訓: 진리()의 대 근원은 하늘에서 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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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는 뜻) 蓋自上古 聖神繼 天主極而 道統之傳 有自矣:자고로 하늘의 뜻인 시작과 끝(A & W)되는 진리()가 전통(傳統)계승()됨은 오직(極而)성신(聖神)으로 말미암아 이뤄지는 것이 하나님(天主)의 가장 큰 자의적 주권통치 (有自矣) 이니라.”하였고 周易: 元亨利貞 天道之常:하늘의 天道 원칙을 항상 지켜 따라 살며, 形而上學的이건, 形而下學的이건, 사람이 천도를 따라 바르게 사는 것이, 하늘의(天上)가르치신 첫째근원() 되는 진리(至道)니라?(天主의 가르치신 것만이 最上眞理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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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하나님을 향한 깨달음이 어느 정도 있었으나 구원의 진리를 구체적으로 알고 가르치지는 못했다고 본다. 그러나 이방인 사회 先覺者로서 천도(天道)일부를 가르치려한 점은 확인이 된다고 볼 수 있다. 고로 이방사회 선각자에 대한 역사적 參考價値 (律法福音받지 못한 異邦世界時代: 로마서 2:13-16)는 있는 것이라고 할 수는 있다고 본다.

古朝鮮八禁法 小考 (寒壇古記)
禁法 ? 남을 죽이면 사형에 처하고 ? 남을 다치게 하면 곡식으로 배상케 하고 ? 남의 것을 도둑질하면 남자는 신분을 낮춰, 그 집 노비가 되게 하고 여자는 계집종이 되게 하고 ? 소도 (하나님 모시는 각 지역 祭天 壇)를 훼손시키는 자는 즉각 감금하고 ? 예의를 잃은 자는 군대에 복무케 하고 ? 근면하게 일하지 않는 자는 부역을 시키고 ? 음란한 행동을 하는 자는 태형으로 다스리고 ? 사기 치는 자는 훈계시켜(徹底 更新시켜)서 방면하라. 하였는데 그중 소도라는 뜻?

? 소도(祭天壇):이는 天祭라하여 성경구약시대 壇支派(壇君支派)가 하나님께 제사하는 제도로 흠 없는 소를 제물로 드림과 같은 祭祀制度 , ? 기원전 1285壇君天皇이 즉위하여 국호 한국(3=마한. 번한. 진한)에서 조선 (3조선=마조선. 번조선.진조선)으로 바꾸고 壇君朝鮮의 제22壇君색불루天皇  8개 조항으로 풍속을 바로 잡아 국가기강을 바로 세우는 8조 금법을 만들어 공포했다고(한단고기)에 기록되어 照明하여줌.

? 本來的 壇(제단 )高麗 중 김경명(三國遺事)以後 檀(박달나무)으로 變造하여 佛敎高麗國 社會는 유대자손 壇支派를 쇠멸한 사실들이 역사적(박한규의 신라박씨 연구, 전흥상의 동방의 십자가, 이만열 歷史學敎授 동이문화권)연구로 조명되고 있다. 8금법은 寒壇古記에도 단()으로 기록되어 있음이 명백하다.

초기 신라시대에 경교라 하였던 고대기독교회가 성경과 진리를 제대로 가르치고 전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온통사회가 미신우상 불교만행, 타락한 王室貴族亂(朴昔金)성골진골 세력싸움으로 종교문화까지도 우상화로 어지러운 시대로서 신라시대 기독교 경교는 세속문화에 同化되고 말았다는 것도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결국 그 후 고려에 이르러(제단)(壇支派君)壇君을 의도적으로 (박달나무)로고쳐 檀君 神話로 변조, 유대 壇子孫支派의 자취를 쇠멸은폐하게 이르렀던 것이 역사적 정설로서. 이는 민족역사에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혀두는 바이다.

              수도권은목교회에서 : (白岩) 박한규 목사 (예장총회 신학연구원 / 예장개혁 강북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