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서울남연회 부흥단장 취임감사예배가 3월 25일(주일) 저녁 7시 한사랑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한사랑교회는 담임 임영훈 목사의 단장 취임을 기념하면서
서울남연회 산하 어려운 교회 교역자들을 위한 사랑의 쌀을 모금했다.
반나절 만에 330~340포가 모아져 요청하는 교회는 각 지방별로 배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