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부흥사회는 3월 23일(금) 오전 11시 성결대학교 신유관 강당에서 제 8대 총재 유흥옥 목사 추대와 제24대 대표회장 임재수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성결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중책을 감당하게 된 임원들은 교단 부흥의 견인차 역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