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믿는 고대 및 고대 성지화를 위한 제4회 고려대학교 조찬기도회(회장 한상림 목사)가
3월 8일(목) 오전 7시 30분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있었다.
이날 양병희 목사(영안교회, 예장합동정통 총회장) 는 “지도자가 들어야할 소리”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지도자는 양심과 역사의 소리, 그리고 하나님의 소리에 민감해야 한다면서 하나님의 소리는 생명을
살리는 소리요 희망을 주는 소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