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 및 생신축하 기도회 가져
사회안전경호단 발대식 갖고 청소년 범죄예방 주력
참좋은나라 국민행복실천연합은 지난 2월 2일 서울 강서구 발산동 공항컨벤션 4층 대회연회장에서‘박근혜 대통령 당선 및 생신축하 기도회 및 사회안전경호단 발대식’행사를 갖고, 청소년 범죄 예방을 비롯해 대사회적인 정화운동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진행위원장 조나단 목사의 사회로 열려, 대회장 박영무 목사의 대표기도, 총괄위원장 허민영 목사의 환영사, 홍보위원장 이에녹 목사의 대표기도, 제주하기초등학교 6년 진하은 양의 바이올린 연주, 세계선교위원장 최순길 목사(지저스타임즈 논설위원)는‘하나님의 은혜로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 홍대선 목사의 축사, 예산위원장 이종억 목사의 광고, 중앙위원 허종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방송위원장 심영호 목사가‘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이일형 목사가‘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와 생신 축하를 위한 기도’를 박사용 목사는 ‘사회안전경호단 발족을 위하여’박미형 목사는‘민족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각각 특별 기도d에 나섰다.
이어 열린 제2부 사회안전경호단 발대식은 총괄위원장 허민영 목사의 사회로 열려, 윤강욱 작곡가의 피아노연주, 동 단체 대표회장 박만동 목사(대신측)의 선포식, 김홍은 목사의 기도,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회장 박영무 목사의 발대식 취지설명, 임학순 목사가 시국선언문 낭독, 허종인 목사의 경호단 조직 발표, 케익커팅 등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사회안전경호단 대표회장 박만동 목사는“국민행복시대를 위한 사회안전경호단의 설립으로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활동과 척결사업을 위한 민간봉사단체로 오늘 발대식을 갖게 됐다”는 취지와“국가 정책사업인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척결사업을 통하여 국민행복의 시대를 열고 현대 사회의 민생치안 범죄예방활동과 여성, 청소년 보호육성,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과 학교 주변 우범지역 주야간 순찰활동, 상담실 운영, 특수 호신술, 인성교육 등을 통하여 사회 안전을 위한 목적사업과 국가 사회의 공익사업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동 단체의 출발은 한국궁중무술협회를 기반으로 하여 지난 2012년 11월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사회안전경호단으로 출범을 했으며, 12월 7일 전국조직 단장 48명 새누리당 임명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는 4월 공익법인 설립 창립행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