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를 통해 교회 부흥을 이루어 보라는 강사 송기배 목사


목동 주님의교회에서 1박 2일"파워전도세미나"를 성황리에 가졌다. 파워전도세미나에서 송기배 목사는 요즘 아파트 문이 열립니까? "딩동 딩동" 하고 벨을 눌렀을 때에 "누구세요" 하며 문을 열어 줍니까? 아파트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전도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파워전도세미나의 참석한 여러분에게 아파트 문이 쉽게 열리는 노하우를 공개 하겠습니다".
 

요즘 전도세미나 강사로 비어있는 날짜가 없을 정도로 바쁘게 움직이는 송기배 목사의 일정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하하 호호호" 여기 저기 웃음꽃이 활짝 피어오른다. [전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하다. 아버지 학교가 소개되고 어머니 학교가 소개되면서 아파트 문이 열리는 노하우가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받았다.

  파워전도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분들은 도전을 받았다며 이렇게 말한다.

"전도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어요"

"새로운 전도법이네,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세미나의 참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미나에 많은 것을 깨달았다며 만족해하는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