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도 500여 노인 초청, 복음으로 하나 되어
            신안군 금일읍 이웃사랑 초청 잔치에 찬송과 기도로 큰 역사 나타나

 
                         신안군 금일읍 금일중학교 체육관 정기환 목사 외 전원교회 성도 일동
  
 한영혼구원선교회
(김복남 목사)주최로 열린 이웃사랑 초청 잔치는 금일기독교연합회(회장 정종은 목사 동백리교회), 분당충성교회(담임 윤여풍 목사), 웨스트민스터신학교(학장 정기환 목사, 전원중앙교회), 한길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724()오전11시 전남 신안군 금일읍 금일중학교 체육관에서 500여명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신가운데 개최됐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무용단의 열정넘치는 무용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16)절 말씀을 주제로 열린 이웃사랑 큰 잔치에 한영혼구원선교회 김복남 목사의 인도로 정종은 목사(금일기독교연합회장, 동백리교회)가 기도를 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무용팀의 부채춤과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린 후, 강사 정기환 목사(전원중앙교회)큰 축복의 기회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자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겠다며 두 손을 모았고, 두 손을 높이 들고 큰 소리로 아멘하고 강사의 선창에 따라 이렇게 주님을 영접했다.


                                      분당충성교회 북춤으로 노인들을 위로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지난날의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하늘의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되게 하옵소서, 천국에 항상 같이하게 해 주옵소서, 감사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이어 박준민 장로(전원중앙교회)의 감동적인 특송으로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분당충성교회가 준비한 북춤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기쁘게 하고 위로했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무용단의 아름다운 춤으로 노인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이날 전남 신안군 금일읍 금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금일읍 이웃사랑 초청잔치에 금일읍
15개 교회가 연합으로 협력하고, 분당충성교회(윤여풍 목사)에서 육개장과 과일을 대접했으며, 전원중앙교회(강사 정기환 목사)에서는 풍성한 선물과 샴프 500, 효자손 등을 증정하고, 한길회에서 안경 300, 칫솔 300개를 증정했다. 하지만 부족했던 안경 200, 칫솔 200개 이상은 주님을 영접한 노인들에게 기록한 주소지에 보내기로 했다.

한편 금일읍 기독교연합회(회장 정종은 목사)는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였다며 2013년도에도 이웃사랑 초청 잔치를 부탁했다.

아울러 정기환 목사 일행은 금일도를 떠나 여수 애향원교회를 방문하고 전주영광의교회(이권능 목사)를 들러 예배와 기도회를 가진 후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사진으로 보는 이모저모





          


                              강사 정기환 목사(전원중앙교회 지저스타임즈 이사장)


                                              사회자 한영혼구원선교회 김봉남 목사


                  축복기도하는 정종은 목사(동백리교회담임, 금일기독교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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