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한목사 연등규제 1인 릴레이 시위 계속 된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자! 살리자!! 예수님의 사랑으로!!!

 

조계종의
1인 시위권 박탈에 대한 1인 시위도 병행
 불교의 연등(옥외광고물관리법상 광고물)규제를 위한 입법추진을 위하여, 국민계몽과 여론조성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LORD)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이 주관하여, 1차로 518일부터 528일까지 한국불교의 총본산인 조계사와 종로, 안국동,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서울광장 에서, 2차로 64일부터 상기 지역과 국회 앞 청와대등으로 점차 확대하여, 불교의 연등(옥외광고물관리법상 광고물)규제를 위한 위한 1인 릴레이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1차 조계사 1인 릴레이 시위는 당초 518일부터 531일까지 주(LORD)예수재단이 주최하여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살리기 위하여, 2회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결의대회(조계사 앞은 조계사측이 선점하여 조계사 건너편 템플스테이 앞에서 개최(종로경찰서 제2012-1040호 집회 허가됨/1회는 55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개최함)와 병행하여 진행하려 했으나, 종로경찰서 당국이 불교의 석가탄일행사를 내세워 납득할 수 없는 이유의 집회금지통보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1인 시위로 변경 진행되었다.

 

 당초 개최하려 했던 제
2회 행복한 대한민국 살리기 대회는, 종교적 관점이 아닌 법질서 확립를 위한 시민사회운동의 차원에서, 대한민국 온거리를 무차별 뒤덮고 있는 옥외광고물관리법상 광고물인 연등 규제 필요성을 주장하고, 연등은 사찰을 벗어나지 않게 정부의 적절한 규제와 통제와 감독을 위하여, 법적 제도적 장치가 시급함을 역설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살리기 위하여,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는 우상과 미신, 무당문제, 거짓선지자/이단 사이비집단 규탄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주의자, 좌파세력 척결과 부패 종교지도자(최근 조계종 승려의 도박과 음주, 성매수 의혹등)규탄 음란퇴폐산업의 규제와 척결등... 가정파괴, 동성애문제..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병리현상에 대한 문제에 대한 언급과 입법촉구와 대안을 결의하기 위한 집회였다.



  옥외광고물인 연등이 석가탄일을 내세워 연등축제라는 이름으로 브레이크 없는 벤츠처럼 대한민국의 온거리를 뒤덮고 있는 현상은 중단되어야 하며
, 합리적으로 규제되고 통제되고 국가의 감독을 받아야 할 것이다.

 특히 종로구청 당국자의 확인에 의해서도..조계사에서 설치한 연등이 종로일대와 광화문 일대 안국동 일대 시청 일대 남대문까지, 수십킬로미터 이상 광범위하게 전기로 연결 야간에 점등되고 있으며, 수원의 대한불교조계종 청련암(연등에 연화유치원과 금강유치원 표기함)의 경우도 교육청 앞을 거쳐 우먼플러스병원.. 안경박사.. 장안구청까지 약 3~4킬로미터에 걸쳐 광범위하게 연등을 설치하고 있으며 전기로 야간에 점등하고 있어 전기안전과 교통신호에도 영향을 주는 교통안전에도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음을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주(LORD)예수재단은 조계사와 서울 종로구청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청련암과 수원 장안구청장을 수원지검에 빠른 시일 내에 고발할 계획이다.

 

 수원중부경찰서의 경우 경찰서 앞에 연등이 설치되어 있는데 경찰서의 법우회
(회장이 경리계장이라고함 031-299-5222)에서 설치하였으며 경찰서의 전기를 끌어다가 연등을 점등하고 있음이 당직근무자 정순옥 행정관과 정문 근무자 임00의경에게 확인한 바 있어 수원중부경찰서장을 검찰에 고발을 검토하고 있으며, 종로구청에서도 동일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안양 성결대학교 앞 명덕사의 경우는 연등을 사찰경내에 한정하여 설치하는 모범 사례로 확인되고 있다. 명덕사의 경우 해당구청의 행정지도와 성결대학교의 대응으로 사료됨.

 

 특히 헌법의 기본적인 권리
1인 시위권이 조계종의 초법적인 만행과 경찰의 방조와 직무유기에 의하여 박탈되고 있음도 고발하는 1인 릴레이 시위도 병행하고 있다. 국회 앞이나 청와대 앞에서도 자유로이 의사를 표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조계사 블록에서만 특별한 구역(조계종 특구)이 되어 있음을 고발하며, 헌법 위에 떼법 있고, 떼법 위에 조계종 절법 있다, 조계종은 1인 시위권 박탈하지 말고, 보장하라! 조계종 총무원장과 종로경찰서장은 사죄하라! 대한민국 정부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조계종의 만행과 횡포를 규탄하고자 한다.

 주(LORD)예수재단은 기독교적인 가치관에 입각한 구국운동을 위한 시민사회단체로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하고 살리기 위하여 입법청원운동 토론회 세미나 서명운동을 통해 국민계몽과 의식개혁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 조만간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살리기 위한(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주의자 좌파 척결/음란퇴폐산업 규제/ 이단 사이비 척결/ 연등 규제 의 입법추진) 100만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준비하고 있다.

                                                   (주 LORD) 예수재단 제공(임요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