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사진가협회 2012 가족모임 가져
                작가로 한국교회에 기독교 영상물 컨텐츠 작업에 초석이 되길

대기협정모 복사1.jpg


 대한 기독사진가 협회
(회장 엄영수 목사)는 지난 63일부터 4일까지 전북 임실군 운암면소재 동신수양관에서함께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회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 가족모임을 가졌다.

이날 준비 위원장 김종민 목사(전북지회장)의 인도로 예배가 드려지고 회장 엄영수 목사(안양 대광교회 시무)는 설교에서 기독교 영상물 작업에 사명을 가지는 작가로 한국교회에 영상물 컨텐츠 작업의 초석을 다지는 대한 기독사진가 협회가 되기를 당부하고, 이를 위해 0 순위의 사명을 가지고 작품 활동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예배 후 이어진 순서로 사진 보정과 인물 사진에 대한 열정 넘치는 특강으로 회원들은 밤을 새워가며 열강에 심취해 있었다.

다음날 국사봉 출사와 경기전에서 모델 촬영과 한옥마을을 작품으로 남기는 순서로 2012 대기협 전국가족모임은 화기애애한 가운데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