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가문화 만들기 체험 프로젝트”열어
‘1차 환경 가구 만들기’청소년을 둔 가족들이 참여
사단법인 청소년 인권 복지 센터‘내일’은 인천광역시 청소년회관에서 “가족 여가문화 만들기 체험 프로젝트”로“1차 가족 환경가구 만들기”를 지난 28일 토요일 인천 남구에 소재한 청소년회관에서서 실시하였다.
여건상 청소년 자녀를 둔 많은 가족을 대상으로 할 수 없어 20가정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실시한 이날 행사는 화창한 주말 가족들이 참여하여 재활용 자재를 활용하여, 서로 일심동체가 되어 저마다 구슬땀을 흘려가며 집에서 쓸 가구를 만들고, 강당에 모여 저마다 만든 가구를 선보이며 발표하는 시간도 가지는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가족 환경 가구 만들기’지도 교사는 차경진씨로 서울대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시를 하였고, 현재는 한국 조각 작가 협회, 부평구 미술 장식품 심사위원, 인천 미술협회 이사, 인천 조형작가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덕원 예고 출강중이다. 네이버 블로그‘ddolal’에 접속해보면 그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kdp0920@naver.com
사무국장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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