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큰 뜻 담은 지저스타임즈 1주년 감사예배 드려 


 
 이사진들과 논설위원, 문서선교 발전을 위하여 힘 있는 역할 다짐
창간 1주년을 맞이한 지저스타임즈 및 인터넷신문방송 크리스찬포토저널(www.cpj.kr) (대표이며 발행인 정기남 목사)는 지난 12월 19일 오전 11시 한국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 그린식당에서 많은 동역자와 이사장 전영춘 목사, 이사진들, 논설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으며 격려와 사랑으로 축하하며 애찬을 나누었다.

이날 발행인 정기남 목사 사회로 이사장 전영춘 목사 기도와 본지 상임고문 이정우 목사가 시편 1편1-6절 말씀을 봉독하고 “복 있는 사람”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지저스타임즈 기독신문과 크리스찬포토저널 인터넷신문 방송을 통하여 오늘은 한국을 내일은 전 세계로 확산되어지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는 축복을 기원했다. 이어 본지 상임이사 장영기 목사(웨신총회 총회장)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 발행인 정기남 목사는 신문이 발행되고 인터넷TV가 방송이 되기까지 지난 3년간 기도로 준비해 온 가운데 2007년 10월 25일 문광부에 등록을 마치고 10월 ~ 11월 본지 홍보지를 발행 배포하고 12월 19일 창간 1호가 발행돼, 2008년 12월19일 창간 1주년을 맞았다며 인사말씀과 경과보고를 했다.

발행인 정기남 목사는 지저스타임즈 (jesus times)jtntv와 크리스찬포토저널 (christanphotojournal) www.cpj.kr 인터넷신문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며 이 시대의 언론을 통한 문서선교와 복음을 실은 인터넷방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기독 신문 방송, 언론은 기독교를 대변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로 교계 안의 화합을 이루는데 그 역할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그런 의미에서 본지와 인터넷신문 방송은 이사진과 논설위원, 기자들이 호흡을 같이하여 한국교계의 부흥과 갱신을 이루는데 펜촉을 갈고 닦아야 할 것을 다짐하며 본사 운영을 위하여 날마다 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나아가자며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화합을 강조했다.

 현재 본지 운영진은 다음과 같다.

 발행인 정기남 목사, 이사장 전영춘 목사, 사장 소진우 목사, 임칠환 목사(고문), 김용진 목사(고문), 이정우 목사(고문), 임평소 장로(상임이사) 등 상임이사, 운영이사, 후원이사 등 44명과 라영수 기자, 전향희 기자, 민경훈 기자, 김규리 편집인, 대전지사, 충청지사, 강원지사, 인천지사, 동경지사, 호주지사, 태국(치앙마이)지사, 우간다지사, 워싱턴지사 등이 협력하며 활동하고 있다.

 

                                                                        전향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