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TV방송 창사 6주년 및 이사장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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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사 6주년을 맞은 인사말씀 

 “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시편45:1, 필객의 붓)

 지저스타임즈(Jesus Times)주간신문 창간 4년과 jtntv인터넷방송 6주년을 맞아 오늘 뜻 깊은 축복의 시간을 갖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공사다망하신 가운데도 저의 언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지도편달로 아낌없이 성원해 주신 선배님 동역자 언론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는 많은 언론사 선배들이 지펴놓은 문서선교를 이어받아 한국교회의 갱신과 부흥, 아울러 기독교적 본질의 정신을 일깨우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교회를 대변하는 수많은 언론사와 교회의 십자가가 불야성을 이루는 이때 저의 신문방송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한 분이 이 세상에 뿌려놓은 씨앗을 옹골진 잣대로 퍼담고,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를 위해 앞으로도 쉬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분명히 밝히는 것은 옳지 않은 일에 침묵하거나 감언이설로 해석하려는 모든 시도를 철저하게 경계해 나아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저스타임즈(Jesus Times)WWW.JTNTV.KRWWW.CPJ.KR 크리스찬포토저널(christian photo journal) 인터넷방송은 이사장과 사장을 중심으로 해서 상임이사, 운영이사, 전국 20개 지사장, 해외 13개국 지사장, 본사 직원들과 호홉을 같이 하면서 본지 발전에 힘써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이를 위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갱신을 위해 펜촉을 갈고 닦을 것입니다.

 또한 수 많은 언론이 있지만 저의 신문과 방송은 뿌리 없는 나무처럼 생명력 없는 언론이 아닌 정직하고 올바른 정론지, 생명력 넘치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며 뛰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이 한몸 주님의 도구로서 혼신을 다해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대표이사 정기남 목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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