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농선교회 제15회 전국 전도세미나 가져 

 

 한국도농선교회 제 15회 전국 전도세미나
민족복음화를 위한 전국 전도 세미나 [전도는 현장이다]

한국도농선교회(회장 최원수장로) 대전지부(지회장 홍온유목사)에서 10,22일~24일까지 대전삼천리교육원에서 민족복음화를 위한 전국 전도 세미나『전도는 현장이다』주제로 천호동 동성교회 박재열목사가 첫날 강사로 나섰다.

박재열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의 소원, 계획과 목적은 영혼구원이요 이는 교회부흥이며 그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교회는 부흥이 안될 수 없다. 또한 영혼 구원과 교회부흥 때문에 우리와 함께 하시고 권능까지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하시고 살아계시기 때문에 교회는 부흥이 안될 수 없다.

전도의 대상인 불신자들 고기들이 물반 고기 반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교회가 부흥이 안될 수 없다. 결국 교회는 부흥이 될 수 밖에 없다. 교회 부흥이 안 되는 것은 다른 이유 핑계 댈 수 없고 내가 잘못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반드시 영혼구원과 함께 그 결과로 교회는 부흥이 되어야 한다. 남의 교인 많이 모으는 그런 부흥이 아니라 불신자를 많이 건져서 영혼 구원시키는 부흥은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 갈마동 순복음 두본나교회 이정식목사(대전지부 대전 5지회장)는 박재열목사가 전하는 『교회가 부흥 안될 수 없다』는 말씀에 큰 충격을 입고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가서 물반 고기반 되는 지역에서 용기를 내어 영혼구원 전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한 대전 서구 월평동 사랑의교회 홍온유목사(대전지부 대전 1지회장)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며 매 시간 강사들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아 충격적인 도전을 받았다며 하나님이 주신사역 영혼구원을 위하여 물반 고기반인 전도 현장으로 나갈 것이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전국에서 300명이상 찾아와 함께하며 지금 껏 하나님 앞에 전도 하지 못함을 회개하고 통성으로 기도할 때 대전 삼천리교육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한국도농선교회 회장 최원수장로는 1992년에 설립되어 제 15회 전국 전도세미나 개최되었으며 현재 전국에 70개 지회로 성장하고 조직된 거대 전도팀이 되어 그 중 많은 지회가 주 1회 이상 팀 전도를 실시하는 중 많은 결실의 열매를 맺는다고 말하고 한국도농선교회는 한국교회가 침체되고 부흥되지 않는 것은 전도하지 않는데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도농선교회 회원들이 앞장 서서 이 민족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여 누룩처럼 전국의 전도에 새 바람을 일으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최 장로는 이번에도 무료세미나를 강행,“전도는 현장이다”는 주제를 정하고 발로 뛰어야 만이 열매를 맺고 영혼을 거둘 수 있다며. 현장으로 가는 것이 전도다. 이것은 이론이 아닌 전도지만 뿌리는 것이 전도가 아니라 직접 복음을 들고 현장에 뛰어 들어 영혼들과 대면하여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세미나를 통해 현장에서 얻은 영혼을 끝까지 잘 양육시켜서 정착을 어떻게 하느냐는 여기에 중점을 두었다며 세미나가 끝나면 도농선교회가 한국을 변화시키는데 역점을 둘 것이며 이는 곧 도농선교회가 나아갈 일이라며혼자서 전도하는 것 보다는 여러 팀을 조직 한 마을을 전도하게 되면 놀라운 전도 효과가 있으며 확실히 복음을 제시할 수 있고, 그래서 이 전도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다.

또한 천국가는 약도 전도법을 제시하며 말하기를 천국 가는 약도 전도법은 금세기에 최고의 전도법이라고 말하고, 불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었기에 많은 교회들이 앞 다투어 이 전도지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주문량이 밀려든다는 것이다.

현재 전도지는 8개 국어로 번역이 되어 외국 선교사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선교에도 사용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더 많은 나라 언어로 변역중에 있다며 이를 위하여 모든 회원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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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민족 복음화를 위한 전국 전도 무료세미나“전도는 현장이다”


대전순복음교회 김석산목사, 교회부흥 안될 수 없다 박재열목사, 파워전도 현영일목사 한국도농선교회 회장 최원수장로, 꿈은 도전이다 김상윤목사, 팀전도 사례발표 조향길목사, 팀전도 관리 김용석목사, 전도와 하나님의 축복 문종복목사, 전도간증 김진숙목사, 달란트전도 김종수목사, 본회대전지회장 홍온유목사, 실로암 경배와 찬양선교단 단장 윤민자목사가 각각 강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