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119 독도지킴이 범국민 기도회
    “고종황제 독도칙령제정 111주년 기념과 제6회 한민족 독도사랑 발표회 가져



 독도는 한국 땅
!“너희는 열방 중에 광고하라! 공포하라! 기를 세우라!”(50:2),“하나님!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세계만방에 증명하게 하여 주옵소서!”라는 기도의 주제로 ()지저스119 독도지킴이 범국민 기도회가 지난 1025()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대회의실)에서 열려 사무총장 윤요셉 목사 인도로 1부 예배가 진행되었으며 김호일 목사가 기도를, 김은진 목사가 성경 마가복음 10:46~52절을 봉독하고 남양주시 아가페합당단의 특송과 사라코라스의 찬양이 있은 후 대표회장 주녹자 목사는겉옷을 벗어던지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대표회장 주 목사는 맹인 바디매오를 중심으로 설교하면서 우린 세상 팔자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영광의 도구로 바꾸어지자고 말하고
, 바디매오 그의 인생은 너무도 처참했고,  가난했기에 헐벗고 굶주렸고 그것도 부족해서 맹인이었으며, 아버지도 자신도 거지, 대를 이은 거지요 맹인 바디매오가 다윗의 자손 예수를 만나 눈을 뜨는 역사가 일어났듯이 우리도 하나님 앞에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소서 하며 외치는 기도를 주문했다.
 
또한 주 목사는 우리 선조들이 산속과 굴속, 골방과 마구간, 차가운 마룻바닥에서 가마니를 덮고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소서 라며 하나님 앞에 간절히 몸부림치며 기도하였듯이 기도하는 사역자들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 선조들은 저 일제의 만행에 먹지도 입지도 못했고, 너무도 추웠지만 그래도 선조들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했다고 말하고, 마침내 하나님은 그 외치는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고 대한민국이 해방이 되었다며 설교했다.

 또한 대표회장 주녹자 목사는 하나님 앞에 독도가 한국 땅임을 외치는 홍보대사가 되어달라고 말하고 전 세계에 독도가 한국 땅임을 공포하고 전 세계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를 세워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하나님이 이 땅과 이 민족의 주인인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을 기를 세워주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불필요한 겉옷들 자신을 포장하고 있는 겉옷을 벗어버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금숙 목사
, 한상욱 목사, 박이레 목사가 나라와 민족, 남북통일과 독도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으며, 배진구 목사의 격려사, 오영숙 총재, 오상현 대표 등이 축사를 전하고, 지저스 119 독도지킴이 결의문이 낭독이 있었으며, 김호일 목사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고종황제 독도칙령제정
111주년 기념 및 제6회 한민족 독도사랑 발표회가 식순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에 이어 대회장 남문기 박사의 대회사와 축사, 환영사 독도노래, 625 참전용사 만세삼창이 있은 후 마쳤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지저스
119 독도지킴이 주최와 사단법인 나라살리기운동본부 지저스119 기도협의회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