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일제의 만행을 사진으로 공개!(3)

전 세계로 메-일 보내야 합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앗아 점령하드니
그래도 모자라서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하려고 합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죽은 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 놈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