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나무처럼
작성일[2008/12/22 15: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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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아 14:5-7 강원노회 이영택 목사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 시간 우리 모든 성도여러분위에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은혜받기를 원하는 본문말씀의 제목은‘감람나무처럼 ’이라는 제목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것은 그것이 지리, 사람, 식물, 동물이든 무엇이든 다 의미가 있고 하나님이 쓰신 것이며 하나님의 섭리와 뜻에 대한 상징적인 것이거나 교훈적인 것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요나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박넝쿨을 사용하셨고 벌레도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성경에 나오는 나무 중에서 감람나무에 관하여 생각합니다.

1.감람나무교훈입니다.

1. 감람나무용도는 다양하게 사용되는 것으로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감람나무열매는 기름의 원료입니다.

출 27:20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출 27:21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감람나무 열매는 불을 밝히는 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름을 먹기도 하고 열매는 유태인들의 식탁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며 [신6:11] 거룩한 기름으로 사용합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이 나무열매처럼 다양하면서도 귀하게 사용되고 쓰임 받는 성도라야 합니다.

감람나무는 목재로도 사용합니다.

성전기구 중에 내소 안에 감람 목으로 두 그룹을 만드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내소에 들어가는 문을 이 감람 목으로 만들었습니다. 초막을 지을 때도 이 감람나무를 이용하였습니다. 감람나무의 열매나 나무는 모두가 귀한 곳에만 사용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성도는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항상 귀하게 쓰임을 받아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천하게 쓰면 귀한 것이라는 가치가 상실되고 맙니다. 귀하다는 가치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조인된 존재이지만 예수의 피로 죄를 씻음 받고 천국백성으로 구별 받고 나니 모두가 귀한 백성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로 살아가는 길을 귀하게 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지상에 세워가는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항상 귀한 성도로 충성하며 쓰여 지기를 축원합니다.

2. 감람나무 재배방법입니다.

이 감람나무는 팔레스타인 땅에 적합하다는 것을 가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감람나무는 우리나라에 과수원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나무들입니다. 가서보면 이 나무가 이들에게 있어서는 우리나라에 사과 과수원 같다는 생각을 쉽게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재배를 합니다. 그 중에는 굵기가 얼마나 큰지 성인이 양팔을 벌려 나무 둘레를 재면 2~명은 둘러서야 될 것 같은 나무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 나무는 이스라엘 땅에서는 아주 많은 반면 요르단에서는 그다지 많은 것을 못 보았고 이집트에서 하나도 못 보았습니다. 똑 같은 광야요 사막지대이지만 유독 이스라엘 땅에서만 그렇게 이 나무가 많다는 것은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큰 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도는 영적 토질이 예수십니다. 말씀과 성령이 토질에서 믿음이 자라는 것이지 믿음이 무슨 술집에서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나 곡식도 기후와 토양이 맞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청도 감이 그렇게 좋은 감이라는 것을 청도 감을 먹어보고서야 좋은 줄을 알았습니다. 다른 곳의 감나무를 그것에 갖다 심으면 씨 없는 청도 감으로 바뀌고 그곳의 감나무를 다른 지역에 갖다 심으면 씨 있는 감나무가 된다는 것입니다. 기후와 토질에 따라 생산되는 것이 다릅니다. 성도의 영적 믿음의 생산은 믿음의 말씀의 토질이라야 합니다. 성령의 토질이라야 합니다.

또한 이 감람나무는 접붙임을 통하여 가지는 늘 새 가지 같습니다. 밑동은 오래되어 고목나무 같지만 항상 새 가지입니다. 너무 오래되어 밑동이 죽어가는 것 같아도 접붙임을 통하여 새 가지도 살리고 밑동 부분도 살리고 다 살리는 것이 이 나무입니다. 보통 나무들이 밑동이 고목처럼 굵으면 가지들도 그렇게 굵습니다. 그런데 이 나무는 가지가는 어린아이처럼 연하고 밑동은 고목입니다. 이 새 가지에서는 작은 감람열매들이 엄청나게 열립니다. 이런 나무를 통하여 성도의 영적 교훈이 아주 큽니다. 성도는 믿음의 영적 생활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연한 가지와 같이 늘 새로운 믿음의 모습으로 열매를 이루어가야 합니다. 믿습니까?

2.상징적인 의미입니다

감람나무는 평안과 재난의 대한 마침의 상징입니다.

이러한 상징적 근걸 제시할 성경적 근거는 많지 않습니다만 유독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창 8:11_12절인데 거기에 보면 기록하기를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노아시대에 하나님은 홍수로 사악한 인류를 심판 하셨는데 노아가 600세 때 그해 두 번째 달에 대홍수의 심판이 있었는데 무려 일 년간 지구는 창조이전시대를 연상케 할 만큼 홍수로 바다와 땅이 따로 없이 물로 창일하였습니다. 이를 창 8:13절에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 성경에 기록하였습니다.

일 년 동안 땅은 높고 낮음과 관계없이 물속에 잠겨있으니 나무든 풀이든 꽃이든 식물이든 그 무엇인들 살아남아 있었겠습니까. 모두 물속에서 다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비둘기는 어디에 가서 감람나무 잎사귀를 물고 왔는지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물고 와서 노아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성도는 소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감람나무 새 잎사귀 소망입니다. 이것은 성도에게 복음의 소망입니다. 예수의 소망입니다. 예수는 언제는 우리에게 새 소망이십니다. 복음은 언제나 새 소망이며 새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의인과 자녀의 상징입니다.

시52:8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시128:3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감람나무와 같은 복은 하나님의 돌보심의 복입니다. 하나님이 지키심의 복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의 복입니다. 사람은 환경의 대한 불안감이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사람은 환경을 바꾸거나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환경의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언제나 누가 있습니까.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환경을 하나님은 바꾸실 수 있습니다. 내게 환경으로 만드실 수 있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굳건하게 믿고 두려움과 염려 없이 주를 의지해야 합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은 자의 대한 상징입니다.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든 제사장으로 기름부음을 받든 여기에 사용된 것은 거룩한 기름입니다. 삼상 15:1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을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기름부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임명이며 구별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성령을 부으심을 의미하며 인침을 의미합니다.

온전한 교회의 상징입니다.

롬 11:17 또 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 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 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접붙임의 대한 것을 이해를 잘해야 합니다. 고염나무에서 감이 달리게 하려면 고염나무 싹을 잘라내고 그곳에 감나무 가지를 접을 붙이면 밑동은 고염나무이지만 가지는 감나무 가지라서 나중에 가면 고염이 달리는 것이 아니라 감이 달립니다. 우리는 접붙임의 대한 이해를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접붙임이라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고염나무가지를 참 감나무에 접붙이면 그것이 고염이 달리는 것이 아니라 참 감이 달리는 원리입니다 이것은 돌 감람나무 같은 죄인 된 우리가 참 감람나무이신 예수께 접붙임을 받으면 우리는 돌감나무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참 감람나무이신 예수의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입니다.

결론 / 예수는 우리의 영원한 감람나무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에게 접붙임 받은 새 순 같은 성도입니다. 성도는 항상 새 순 같은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늘 새로운 감동과 감사와 은혜의 물결 속에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구별된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기름진 주의 복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