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전기독아카데미포럼 가져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21세기 지도자, 라는 주제로 시작된 대전기독아카데미포럼이 지난 428일부터 630일까지 개최됐다. 428일 저녁 7시 독서연구위원회가 주관하고 남부장로교회 교육관에서 남 청 박사(배재대학교교수)가 강사로 나섰으며, 512일은 문화선교연구위원회 주관으로 오류동 충청하나은행 대강당 10층에서 오후 7시 이성규 박사(한국원자력안전본부 본부장)를 강사로 포럼을 가졌다. 또한 62일 저녁 7시 대전기독교봉사회관 2층에서 학술진행연구 위원 주관으로 김영길 박사(한동대학교총장)가 강사로 나서 포럼을 가졌다. 630일 오후 7시 오류동 충청하나은행 대강당 10층에서 독서그룹연구위원회 주관으로 류명렬 목사(대전남부장로교회 담임)를 강사로 포럼을 가졌다.

 대전기독아카데미포럼을 위하여 대전중앙장로교회 임권묵 장로가 찬양을, 김수철 장로(주향교회/대전기독아카데미포럼 공동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호덕 목사(근원교회 / 연구위원) 기도를, 이기복 감독(하늘문교회/공동회장)의 인사말씀이 있었으며, 포럼특강과 질의 및 토의가 진행되고, 심우현 목사(가오장로교회/사무총장)가 광고를, 박강수 전총장(배재대학교/대기아포럼 자문위원)의 폐회기도로 대기아 포럼이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