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여수디오션 리조트 회원권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은 이용하지 맙시다
여름휴가에 통일교 관련 시설물 이용하지 맙시다

이영선목사(통대협 사무총장).jpg  통일교는 교묘하게 기독교 성도들의 삶의 자리를 침투하면서 새로운 하나의 종교로 활동하여 통일교로서의 발전을 요구하고 있다. 여수개발을 전담한 통일교 회사인()일상해양산업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화양지구개발사업과 여수디오션리조트 특구개발 사업시행업체이다.

여수디오션 리조트는 200912월 공사장 흙탕물 방류 민원으로 공사가 중단된 여수디오션리조트 공사가 7개월 만에 다시 재개되어 진행중이며 골프장은 201112월 정식 오픈이 가능하다고 통일교 산하 통일그룹 ()선원건설 측이 밝혔다.

통일교 기업체인 일상해양산업은 "2008년 디오션리조트 콘도와 워터파크를 개장한데 이어, 올해 2011년에는 디오션CC와 디오션리조트 호텔을 개장할 예정할 예정이다골프장-호텔-콘도-워터파크-컨벤션센터를 갖추어 2012년 세계박람회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오션리조트의 경영은 현재 통일교 기업체인 용평리조트가 맡고 있다.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사무총장 이영선 목사는디오션리조트 회원권을 분양받으면 동해에 용평리조트(콘도, 스키, 퍼블릭골프, 워터파크), 서해의 무창포 비체팰리스, 남해의 여수디오션리조트를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며 201111월 디오션CC오픈기념으로 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은 절대로 이용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통일교의 활동을 단합하여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이 통일교 시설물을 모르고 이용하여 이단 사이비 단체를 돕는 결과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국민은행 044202-04-078236 예금주: 이영선(통일교대책협의회
                   이영선목사 간증초청 연락전화: TEL] 02-744-2422/ H?P 018-214-7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