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각국 고위인사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암 치료, 통증관리 프로토콜 제시와 치료 결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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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 통증관리 프로토콜 제시를 위한 국제 의료세미나인 22‘ IVRA(International Virus Research Alliance, 국제 바이러스 연구 연합) 국제 의료컨퍼런스가 아디포랩스 주관으로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코엑스)에서 국내외 유수의 석학들(국내 300, 해외 100)이 참석해 함께 질병을 치료하고 대안을 찾길 희망하면서 국제 의료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와 같은 유행성 바이러스 치료를 연구하고 전 세계적인 공통적 관심사이자 숙원 사업인 암과 통증 치료에 대해 뜻을 같이한 전 세계의 의료 석학들이 모여 지난해에 IVRA를 발족하였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바이러스나 암 치료에 대한 국내외 석학들의 지식과 경륜과 치료 사례를 공유하는 학술 세미나로 국내외 의료 관계자, 회원국 정부 인사와 국내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의학의 선구자 '히포크라테스'는 그의 아포리즘(Aphorism)에서 "열로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라고 언급하였는데 아디포랩스(ADIP ALBS)는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의 통증을 없앨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온열치료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 인류의 가장 큰 소망인 "건강한 삶"을 이루고자 의료용 고주파 온열기 리미션 1를 개발하였다.

 

리미션(REMISSION) 10.46MHz의 고주파로 강한 심부열을 발생시켜 인체 깊은 곳의 온도를 상승시켜 암치료를 보조하는 의료용 고주파 온열기로서 고주파 온열을 이용하여 암치료에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기기이다. 항암치료와 온열 암 치료 결합 때 온열 암 치료를 통해 종양세포 온도가 올라감으로써 세포막의 용적이 변화하여 종양세포 내 공간으로 화학항암제제가 더 잘 이동할 수 있게 되어 화학 항암치료의 효과를 상승시킨다.


전 세계 의료인들로 구성된 IVRA(국제바이러스연구연합)IVRA 위원장인 연세대 원주의대 이강현 교수, 예산명지병원 유승모 원장이 주최하고 ()아디포랩스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 각국 주한대사와 상무관 및 각 정부 고위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여해 코로나19 바이러스(COVID-19 Virus), (Cancer) 치료 및 통증관리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치료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루마니아 Dr. Read Arafat 내무부 국무장관(국가비상상황실장)을 비롯해 Jaime Cruz(필리핀 PLC 그룹 회장), Mohamed Jinna(세계할랄연맹 회장) 등 해외 VIP가 대거 참여해 주목받는 학술 세미나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주 연세대 이강현 교수, 가톨릭의대 장홍석 교수, 충청남도 대외협력 전략위원회 보건헬스케어 분과위원장 유승모 박사, 연세가족사랑의원 김선만 원장, 인도 나그라지 박사(Chief Radiation Oncologist, Department of Radiation Oncology, Dr. Balabhai Nanavati Hospital Mumbai), 인도 다모다라 박사(Chief of department of Radiation and Clinical Oncology Krishna Cancer Institute, Cuddalore and Puducherry Cancer Trust Hospital, Pondicherry), 인도 제바싱 박사(Dr. Jebasingh Joseph Dhanaraj : MBBS, MD - Radiotherapy, DM - Oncology, Radiation Oncologist, Asirvatham Hospital, Multispeciality Hospital, Madurai), 대전대 서울한방병원 유화승 교수, 양재호 원장, 장혁준 원장, 신형진 원장, 최석재 의사, 이형민 의사, 말레이시아 랏지 박사(Director / Consultant Clinical Oncologist Oncology Clinic & Daycare Centre), 중국 우쯔빙 교수(절강의대 부속 절강병원 종양과 교수, CSCO 종양온열전문위원회 부주임위원 겸 사무총장), 말레이시아 호 교수(Associate Professor & clinical oncologist/radiotherapist - University Malaya Medical Centre(UMMC) and University Malaya Specialist Centre), 이짜티 박사(Oncology trainee, Department of Clinical Oncology University of Malaya Medical Centre(UMMC), Malaysia),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 등이 발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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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VRA에서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충남 서산의료원이 협력해 지난해 5월부터 코로나 양성 환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치료를 진행한 연구 결과(바이러스 감염과 암, 통증 관련 온열치료 효과)가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고주파온열기를 사용했을 때 온열 면역치료가 바이러스 극복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온열면역 치료와의 융합을 시도한 결과, 고주파 온열치료기 리미션 1는 코로나 종식으로 나아가기 위한 치료 가이드가 될 것이며 무증상 또는 경증 환자 치료 및 중증으로 전환되는 것을 미리 방지하고 면역치료를 통해 여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성과를 확인했다는 결과도 발표됐다.

 

IVRA 공동 위원장 유승모 박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IVRA 행사가 이번이 2회 대회로서 세계인의 관심은 의식주 다음으로 건강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세계 공통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암, 바이러스, 통증에 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우리 IVRA의 책임이 더 막중하다는 책임감과 우리 대한민국의 의료가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음에 더욱 소명감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IVRA 공동 위원장으로서 향후 계획은 지속적 암, 통증, 바이러스 연구 활동,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외국 의사들과의 지속적 교류, 관련 분야의 공통 교과서 출판, 관련 분야 공동 연구를 통한 논문 발표, 소외된 계층에 대한 의료 서비스 제공 활동과 국내 연구소 설립이라고 한다.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어려워진 가운데에서도 리미션 1는 많은 코로나 환자를 개선해 왔으며 임상 결과에서 중증에서 사망으로 진행한 환자는 한 명도 없는 등 매우 의미 있는 결과를 얻어냈으며 암 치료와 통증 완화에도 계속해서 큰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IVRA 회원국들에 리미션 1기증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과 암 환자들에게 효과를 증명하고 국제 의료 나눔의 목적으로 해외 의료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통증까지 완화하고 부작용이 적은 의료기기로 리미션 12015년 식약처로부터 공식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국내외 수많은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서 의료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코로나 19 중증환자들이 리미션 1치료를 받고 CT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2-3일 안에 퇴원할 수 있었다는 소식은 가히 놀라웠다. 창립 이래 ()아디포랩스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최고 수준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힘써 왔으며, 고주파를 이용한 온열 암 치료 장비와 통증 완화 장비 전문 제조회사로서 고주파 핵심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다. 4의 암 치료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온열 암 치료 분야에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인류가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을 "사명"이라 여기고, 항상 정직하고 성실하게 전진하는 세계 1등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아디포랩스 리더 한성호 대표의 포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삼성동 무역센터(코엑스)에서 지저스타임즈 이경철 기자(catch009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