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한노회 하계 교역자 수련회 성료

주제 :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

대한예수교장로회(진리)총회 대한노회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지난 6월 27일(월)~29일(수)까지 강원도 삼척시 수로부인길 “쏠비치 삼척”에서 진리총회 대한노회 교육부 주간으로 노회장 장한국 목사를 강사로 2022년 하계 교역자 수련회를 열었다.

수련회에 앞서 박민규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교육부장 김정미 목사가 기도를, 인도자의 성경 아 1:11, 아 8:8절을 봉독과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삼위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고 축도로 마쳤다.

이날 저녁 7시 30분부터 김은임 목사의 기도로 노회장 장한국 목사가 특강첫 강의에 들어갔다. 강사로 나선 장한국 목사는 성경 아 8:5절을 중심으로 “산고를 치르고 너를 낳았도다”라는 주제로 열강을 가졌으며, 대한노회 남자 목사 일동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려드렸다.

28일(화) 오전 5시 30분 김진환 목사가 기도하고,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성경 고전 1:18~24, 고전 5:7~8절을 본문으로 “유월절과 십자가의 도”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으며, 이날 오후 7시 전상열 목사의 기도로 특강이 시작되어 강사로 나선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성경 요 11:24~25절을 인용 “초실절과 부활 진리”란 제목으로 특강을 갖고 대한노회 사모 일동이 찬양으로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렸다.

29일(수) 오전 5시 30분 유순옥 목사의 기도가 있은 후 강사 장한국 노회장은 행 2:11~21절을 봉독한 후 “오순절과 성령 충만의 진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대한노회는 오전 9시 김정미 목사의 인도로 폐회 예배를 시작으로 만민규 목사가 기도를, 여자 목사 일동이 특송을 가졌으며,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너를 거두는 자로 보내노라”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축도로 2022년 대한노회 하계 수련회 일정을 마쳤다.

한편 대한노회 하계 교역자 수련회는 노회장 장한국 목사, 교육부장 김정미 목사의 후원으로 노회원들이 호텔 객실을 배정받아 편히 쉴 수 있었으며, 2박 3일간 후하게 대접을 받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감사하여 노회원들은 한결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으며, 장한국 노회장과 교육부장 김정미 목사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박수로서 답례했다.

이번 하계 교역자 수련회를 통해 교재로 사용되었고 많은 감동을 안겨준 노회장 장한국 목사의 단편 핵심 진리시리즈를 지저스타임즈(편집인 정기남 목사) 신문과 인터넷 방송 (cjtntv)에서 몇 주간동안 시리즈로 연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