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 천년의 태양이 떠 오르는 날!


저 새 천년의 태양이 떠오르는 날

슬픔과 어두움은 지난 세대와 함께 묻혀져 가고 오래전 우리 주님이 약속했던 그 말씀대로 새 천년과 함께 성령의 그 큰 역사 우리 앞에 시작되리라.

 

저 새 천년의 태양이 떠오르는 날

기나긴 고독과 아픔은 어둠과 함께 사라져 가고 지난날 우리 주님의 말씀해 주셨던 그 약속대로 새해와 함께 축복의 그 큰 역사 우리 앞에 나타나리라

 

저 새 천년의 태양이 떠오르는 날

연단 받은 심령은 정금 같은 믿음으로 바뀌어 지고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온전한 믿음으로 성숙해지니 새 시대와 함께 새로운 기적의 그 큰 역사 우리 앞에 보여지리라

 

저 새 천년의 태양이 떠오르는 날

기다리던 세계 선교의 큰 나팔소리 울려 퍼지고 하늘문 활짝 열으심으로 하늘의 복과 땅의 복으로 쏟아 부으시니 꿈속에서도 그리던 세계 선교의 문이 우리 앞에 활짝 열리리라

 

2022년 새 아침 칼럼, 영광교회 조강수 목사

 

2022년 신년새해 제39차 전국목회자초청후원예배 웹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