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웅 목사 향년 64세에 주님품에 잠들어

9면 2-2 이남웅 목사.jpg  부천혜린교회 담임 이남웅 목사는 지난 8(주일) 새벽 017분 입원해 있는 부천순천향병원 중환자실에서 향년 64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잠이 들었다. 2006년 췌장암발병으로 큰 위험을 넘기기도 했다. 하지만 건강관리 보다는 혼신을 다한 열정과 헌신으로 교회부흥 및 한국교계의 일신을 위해 사역해온 이 목사이다. 그는 생전 예장합동교단의 이만교회운동에 기여한 바가 있으며, 하나님 절대주의의 뚜렷한 목회관으로 전도용 구원론책자를 집필하여 보급해 왔고, 교회성장 세미나를 열어 후배양성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빈 소 : 부천 장례식장 VIP(032-651-0444)
발인예배 : 주후2011511()오전7
발인장소 : 혜린교회
(부천시 원미구 중21088-1 032-668-4072-5)
장 지 : 충남 천안시 동면 동산리, 이씨 선영
아들 이바울, 며느리 정민경
딸 혜린, 사위 서민석
친손 혜성

장례위원
장례위원장 : 안승주목사(임시당회장), 최영환장로
장례부위원장 : 염규태, 김영남, 이종산장로
장례위원 : 이회억, 한준수, 김용섭, 구현상, 정종헌, 김휘열, 신진철, 김정남, 김항오, 정유석, 김순태, 이종은, 이창주, 정한영,강대일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