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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살면 모르지만

찾아보고 세어보면

받은 복이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의 피로 죄 가운데에서 건짐을 받고

겸손함과 순종으로 다가가면

언제든지 안전하게 보호되고 인도됩니다.

우리가 실족하지 않도록

성령의 도우심으로

오늘도 행복한 삶을 이어가게 하심에

감사함으로 머리 숙이고

두 손 벌려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사 대교를 오가는 이들의 마음과

섬 사람들의 마음이 그리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