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음,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을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7억 원 상당 리앤웰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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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음이 7억 원 상당 리앤웰 마스크를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


지난 18,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문회사 ()다나음(대표 김병용)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에 코로나19감염 취약계층을 위해 7억 원 상당의 리앤웰 마스크 100만장을 기부 했다고 밝혔다.


다나음이 기부한 리앤웰 마스크는 최근 재확산 되고 있는 코로나19감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노인, 아동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병용 다나음 대표는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있는 어려운 때에 다 함께 건강하게 이겨내길 희망한다, “후원한 마스크가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물품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다나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물품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분들 뿐 아니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다나음은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일조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건강기능식품, 위생관리용품 등을 개발·유통하는 기업으로 금번 마스크 기부 뿐 아니라 미혼모,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영양제, 가정용 의료기기 등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제개발협력NGO이며,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