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보수교단협의회 지도자 신년하례예배

남은 자의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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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이하-한기보협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는 지난 17()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 2층 루이시홀에서 2020년 한국 기독교 보수 지도자 하례 예배를 법인이사 조정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공동회장 김주상 목사의 대표기도, 예장에녹총회 김영애 목사가 성경봉독(3:1213)하고, DNS찬양단의 찬양 순서에 이어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는 남은 자의 할 일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아울러 선에스더 목사(찬양사역자)의 봉헌찬양, 봉헌기도에 박정옥 목사(오순절성회), 이의근 목사가 축사를, 진공렬 목사(공동회장)가 격려사를, 박영호 목사(한국기독교문서선교회)가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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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의 인사에 이어 김준희 목사(사무총장)가 광고를, 정영구 목사(오순절성회 총회장)의 축도의 순으로 1부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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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서로 상임회장 신한철 목사의 사회로 박승주 목사(작은교회연합 회장)의 기도에 이어 애국가를 봉창한 후 태극기를 손에 손에 들고 예장진리 총회장 장한국 목사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끝으로 2020년 신년하례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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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저스타임즈 CJTN TV는 이날 녹화된 동영상은 http://jtntv.kr 인터넷방송에서 113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CPJ TV(http://cpj.kr) 에서도 동시에 방송된다. 이날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의 설교, 인사, 축사, 권면, 격려사 등이 영상을 통해 자세히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