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션, 사랑뜰 작은도서관에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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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 지미션이 조암제일교회 사랑뜰 작은도서관에 도서를 전달했다


기독교 선교후원 전문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 www.gmission.or.kr)이 지난 14, 조암제일교회(담임목사 김재도,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랑뜰 작은도서관에 도서를 지원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조암제일교회에서는 성도 및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화 사랑뜰 작은도서관 관장은 도서관 내 다양한 도서가 필요하던 차에 지미션의 지원을 통해 다양한 도서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지미션은 국내 교회 및 선교사, 지역아동센터 등에 아동도서를 지원하고 있다. 단체 및 시설 당 100권 이내의 도서를 지원하며, 홈페이지(www.gmission.or.kr)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지미션은 지난 1월부터 21개의 교회와 8곳의 선교지로 도서 5,373권을 지원한 바 있다.


기독교 선교후원 전문단체 지미션은 성도가 기도, 물품, 후원 등으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교사, 위기목회자, 장애인 사역 등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선교사역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