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5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요한 목사 축제 열어

 

 중앙위원 임요한 목사.jpg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55일 어린이날을 계기로 예수재단 대표 임요한 목사는 예수전도축제를 개최한다. 예수재단은 2013년부터 서울대공원에서 어린이날 예수전도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예수전도축제를 7회째 맞고 있다. 기간은 54, 5, 6일 연휴기간동안 어린이날 예수축제를 갖는다.

 

예수재단 대표 임요한 목사는 국가의 가장 핵심 공동체가 가정이라면서 최근 이혼 등 가정 붕괴 현상이 심각하다고 했다. 그는 가정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고 했다.

 

  KakaoTalk_20190504_051808849-002.jpg

 

 특히 금년은 최근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낙태죄 폐지를 반대하고 있음에도 낙태죄 폐지 결정을 하여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수재단은 반기독교적인 동성애, 낙태, 간통 등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홍보하고 있으며, 반면 효도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낙태죄 존치, 간통제 복원과 효도하자며 서명 활동도 서울대공원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배를 진행하면서 찬양하며 전도지 배포 및 대한민국 가정 살리기에 서명을 활달하게 전개하고 있다.

연락처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 (010 - 7171 - 8291)